당근으로 소소하게 물건 파는거
싸게 내놓는 편이라 연락 엄청 많이오는데 사겠다고 하고 씹는 연락은 너무나 많고 입금해놓고 1분만에 취소한다고 돈 내놓으라하질않나 자고있는데 당근 전화와서 보니까 거래한다고 한적도 없는데 당근페이로 입금해놓고 어디로 나오라고 하질 않나.. 소소하게 물건 정리 재미삼아 하려던건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안하는 게 나을 거 같은ㅋㅋㅋ 정말 당근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그 온도 높다고 믿었는데 그것도 믿을만한 지표가 아닌 것 같아요 온도 높아도 비매너 이상한 분들 너무 많음
탄현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