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로컬백반 반찬 맛집 알려주세요
이렇게 반찬 좀 가짓수 많고 그냥 정식이나 백반집인데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술안주로서 제격인 손맛 가진 밥집 음식점 알려주세요! 사진 속 음식점은 동해입니다 허름해도 낡아도 오래돼도 구석져도 다좋아요 저 제육이 11000원이었음.. 그리고 혼자다닐 거라서 1인주문도 되면 좋습니다 백석동에 행복한밥상은 알고있습니다
정발산동·맛집·대화배드민턴경기장 으로 오세요
중산동에도 있어여~ 중산공원요!!!제가 다니는건아닌데 산책하다가 봤어용
저도요..
정발산에도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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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동·맛집·술 안마시게 되어 가지고있던 술 처분하고 싶은데 리쿼 매입하는 곳 아시는분 있으면 소개 부탁해요
대화동·일반·이 업체을 고발합니다
야당동·생활/편의·아오 진짜 그노무 빙수!!!!! 돈주고 사먹어요 쫌!!!! 진짜 그지들만 있나 하아
탄현동·고민/사연·아직 미성년자 학생입니다 최근에 학교에서 절 좋아하는 것 같은 남학생이 있는데요 그 남학생하고는 번호로 짝이였어서 새학기 초반부터 티키타카하면서 장난도 많이 치고 저에게는 그냥 친한 남사친이었는데요 근데 어는 순간부터 그 남자애가 저를 계속 쳐다보면서 제 주위를 돌더라고요 장난도 많이 쳐주고 말도 먼저 걸어주고 근데 제가 그때 눈치를 챘어야 했었습니다 그 남자애가 저에게 장난을 쳐주는 시기가 지나고 그뒤로는 저에게 밖에서 인사도 안하고 말도 안걸고 말투가 차갑게 변해있더라고요 근데 그 시기에 전 그 남자애를 좋아한거죠 혼자서 그 애와 있던 일을 수십번은 생각하며 설레어 했어요 그리고 제가 그 남자애에게 마음이 식어갈때쯤 그 애는 또 저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눈이 정말 많이 마주치고 제 주위를 돌고 칭찬도 자연스럽게 많이 해주고 그래서 전 그냥 다정한 남자애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른 여자애들에게 하는 행동을 봤는데 좀 많이 차갑게 대하더라고요 그때부터 깨달았어요 재가 날 좋아하는 구나라는 걸 그냥 서로 번갈아가면서 좋아했어요 그리고 오늘 제가 눈병에 걸려서 안대를 하고 갔는데 반 얘들이 괜찮냐고 물어봐주더라고요 그 시간에는 그 남자애가 오지 않았는데 전 그 애가 절 보고 괜찮냐고 물어봐주길 바라고 있는 제 자신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그 남자애가 오고 절 보더니 좀 놀란 눈치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게 와서 물었습니다 눈이 왜 그러냐고 뭔가 괜찮냐고 물어본 것도 아니었는데 그런 느낌으로 말하더라고요 좀 설렜습니다 ㅎ 영어시간에 그 남자애가 제 옆자리인데 눈이 너무 아파서 수업을 제대로 듣지는 못했어요 근데 그 남자애가 절 계속 수시로 보는 것은 느껴지더라고요 좀 그때도 설렜습니다 근데 제가 그 애는 진짜 설렘이 느껴진다고 해도 사귀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없어요 그 애는 현재 찐으로 절 좋아하는 것 같나요?
탄현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