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치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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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병원/약국·값어치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40년 전에는 값어치가 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급은 값어치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정리하다 나와서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
황학동풍물시장가면 옛날 화폐나 우표 매입하던데요. 얼만지는 모릅니다
시간내 한번 가봐야겠네요~ 버리자니 그렇고 우표로 쓰자니 편지봉투는 도배수준이 될듯요^^
신기함
우표파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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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병원/약국·뒤로 갈수록 친구가 있어야 랜덤박스 열수있나요ㅎㅎ
장안제1동·일반·장안동에 10시넘어서도 운영하고 혼자 고기 구워먹기 좋은 식당 있을까요 고기 종류는 상관없습니다 엉터리무한대패는 자주 가서 패스 #장안동#맛집#추천
장안동·맛집·와이프가 네째 출산후 가슴주변으로 점인듯 점아닌게 여러개 많이 생겼는데요. 쥐젖같기도하고.. 암튼 제거시술 받으려는데 남자의사는 부끄럽고 껄끄러워서 여선생님이 진료 및 시술해주는 피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 다리쪽에 생긴 기미같은 반점이 점점 커지고 간지러워해서 봄날애의원 가는데 가슴쪽은 여선생님 계신곳 가려고요.
장안제2동·병원/약국·진정 거래할 생각을 가지고 연락을 주셔야 판매자도 진심으로 답변할 마음이 생기죠. 중고장터에서 되도않는 떠보기하지 마셔요 ㅎㅎ. 아무리 얼굴 볼 일 없고, 우연히 마주친다 한들 못 알아볼 관계여도 사람 대 사람인데 일말의 예의는 지키는 온라인 문화 만들어요 우리~ 성심성의껏 답장을 써보내도 읽지도 않거나 읽고도 함흥차사마냥 답이 오질 않는데 무슨 대화고 거래입니까 ㅎㅎ. 더 좋은 조건의 매물을 발견했거나 돈이 생겨 새상품으로 구매하게 되면, 또는 새벽에 든 한낱 충동에 이성을 잡고 변심이 생긴거라면, 적어도 판매자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대화를 마무리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한두명이면 말을 안하죠 ㅎㅎ. 셀 수도 없이 많이 사람이 개념도 상식도 없는 행동을 똑같이 하니 알아주십사하고 글 남겨봅니다.
장안동·일반·나이가 드셔지만 유독 허리가 안좋으신데 한의원가면 특별한건없고 그냥 침맞고 찜질받고 그때뿐이라고 잘 안가세요 그래서 집에서 치료하라고 찜질기사드릴라고 알아보는데 적열기라는게 원적외선이랑 근적외선이 동시에 나온다고 해서 조금 생소하더라구요. 단순 뜨거운거랑 차이가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적열기 사드리려구요.
장안제1동·일반·릴스보다가 옷이 이뻐서 댓글 달았는데 ㅎ 답이 없네요ㅠ 혹시나 아시는분 있을까싶어서 글써봅니다.ㅎ
장안제1동·고민/사연·지난번엔 바로 옆아파트에서 열려서 즐겼는데 오늘은저희아파트네요👍💛 (장소: 답십리 두산아파트)
답십리동·동네행사·당근도 시간에 어쩔수 없다. 예전에는 이곳에서 서민들이 팔고 사는 물건들 꾀나 가격이 평범하고 그랬는데 지금 와 물건을 팔고 사는것보니 그 물건값이 정말이지 너무나 비싼것을 본다. 현실이 그리만든 주범일듯. 사회가 불안정되고 물가는 한없이 고공상승하니 이곳에 물건을 파는이도 어쩔수 없는듯. 그들에게 왜 물건값이 비싸냐고 말할 필요가 없다. 예전에는 재래시장에 가면 만원으로도 좀 물건을 구매했지만 지금은 보면 만원에 가치는 오천원 가치만큼 그리되었다. 그러니 물건을 사고 싶어도 결국 들었다 놓고 망설이는 주부들이 너무나 많고 그리고 1인 세대들은 정말 지옥이 된듯 싶다. 얼마나 무서운 현실인가? 중고 마켓인 이곳에서도 싼것보다는 그 안에 개인의 인건비등 생각하니 더구나 이제는 간혹 나눔한것을 재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과연 얼마나 살기 힘든 시대인가? 무엇보다 이곳에서 파는이들도 이문없이 손해볼수는 없다. 시간과 또 자기만에 투자등 했으니 그들도 단 얼마라도 이윤을 남기는것 당연하다. 그렇다. 예전에 당근마켓 거래 그것을 생각하고 오면 정말 실망한다. 이제는 이곳도 개개인에. 마켓이고 이곳에서 살아 남는 것 그것은 바로 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이다. 이시간도 이곳은 24시간 쉼없이 돌아간다. 그러나 이곳에서 가격이 저럼해 질것을 바라지는 마라. 지금 이나라가 결국 보면 카드 포인트 완전히 경제가 빛잔치 아니 정말이지 최악에 경재 상황인데 무슨 현금은 숨고 무조건 가짜같은 아니 빛을 조장하는 카드 포인트 기프트등 도무지 이런 나라는 결국 인간도 끝내 물건이 되는 날 멀지않은듯 싶다.
중곡제1동·일반·사람을 좋아하는 귀여운 갈색 푸들입니다ㅜ (지금은 겁 먹어서 도망칠 수도 있어요) 안양천을 따라 이동 중인 것으로 보여요.. 강아지 보셨거나 보호 중 이신분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래 두 사진은 목격 제보 사진입니다 현장에 가보았으나 이미 이동해서 데려오질 못했어요.. ㅜㅜ사진 찍어 제보주시면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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