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만 이천원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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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니와당그니
파주시 야당동
- 매너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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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오짬뽕 여전히 맛나요.
한 낮. 만 이천원의 행복.
옛날 일산역 때에도 가끔 들러 떡볶이며 짬뽕밥이며 먹곤 했는데 여전히 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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