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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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찬
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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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 lot of fun on

Thursday, May 19th at Zen bar in Hongdae and lost my navy shirt, so I went to find it on the next day, but the gray haired Korean bartender didn't seem to even try to find it.
It's a navy shirt, with a white lettering stitch on the back of the collar, probably a hidden button style, and it's an XL. I got it as a gift and I want to find it.

홍대 젠바에서 5월19일 목요일에 진짜 신나게 놀고 네이비 셔츠 잃어버려서 다음날 찾으러 갔는데 흰머리 한국인 바텐더가 찾아볼 생각이 없어보였어요.
네이비 셔츠고 카라 목뒤에 흰색 래터링 스티치 있고 아마 히든버튼 스타일이였고 XL 입니다. 선물받은건데 찾고싶어요ㅠㅠ

여기 가드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진짜 인상 좋으셔요👍

The guards here are really friendly and make a really good impre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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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찬
숭늉과팔보채
강북구 수유동

저 하얀계단에 있었어용

들찬
숭늉과팔보채
강북구 수유동

오ㅋㅋㅋ 그날 젠바 근처 대로변 상가입구에서 새벽5~6시쯤 봤어요 환경 미화원분께서 청소하고 계셨는데 거기 담당하시는 환경미화원분께 문의해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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