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인기에 혹해 난리난리 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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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기에 혹해 난리난리 사들였다가
좀 시드는감 있으니까 싸게싸게 팔이하시던데..
그래도 난리가 났던 만큼 뒤늦게 맛이 궁금해져서😀😀 파는곳 알아보기는 귀찮고 당근안에서 저렴한 편으로 편하게 구매했어용ㅎㅎ
근데 싸다고 생각했는데...싼게아니더군여?🤣🤣🤣
저는 포켓몬빵 원가가 한 2천원 되는줄 알았는데..
다들 도둑심보셨더라는... 그래도 그분들의 수고스러움을 좀 보탯다 생각하고 저는 쉽게 샀으니 괜찮다 생각하려함ㅋㅋㅋㅋㅋ
앗!!!! 저의 판매자님을 욕하는건 절대 아니예요~~ 제가 구매한 분은 빵가격도 다른 당근분들에 비해 엄청 저렴한 편이었고 아침에 직접 집앞까지 가져다 주시기까지.. 엄청 친절한 판매자님 때문에 기분좋은 거래였어용🥰🥰
빵 뜯는데 첫째 아들이 유행을 잘알아서 그런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ㅎㅎ좋아하니까 저도 좋았어요☺️☺️ 한번은 사줄만 하더라는ㅎㅎ
요즘은 한물갔는지
여기저기세 다들 팔기 바쁘시던뎅...
전 그냥 이것도 추억이라고 그냥 띠부씰 가지고 있으려구요😄😄
혹시 아나여 우리 애들이커서
10년 20년 뒤에 또 한번 난리가 날지🤣🤣
그땐 또 이렇게 말하겠져 너 어릴때도 한번 난리난리 났었어~~너 그때 엄청 좋아했잖아😆😆하겠져ㅋㅋ
그래도 난리난 덕분에 옛날에만 먹어보고 관심도 없던 포켓몬빵 다시 한번 먹어봤네여 먹어본걸로 만족함😄😄
아 저는~ 리자몽 피죤 메타몽 루주라 홍수몬 딱충이
하나도 안겹치고 잘 나왓다는😆😆
사실 앞에 세마리 빼고는 알지도 못하는 포켓몬들 이었어용..ㅋㅋㅋㅋ
오늘하루는 뭔가 저도 아이들처럼 조금 설레본거 같아요ㅎㅎ 소소한 일상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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