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며칠전 당근에 한라봉판매가 올라오길래 구입했습니다. #못난이한라봉.. 입금하고나니 정상품도 조금만 더 주면 충분히 구입가능하더군요.. 22900원.. 기왕 입금한거니 판매자께 너무 엉망인거는 아니죠? 했드니 먹는데는 아무 지장없는 상품이다.. 3일뒤 도착해 열어보니 너무 처참한 한라봉..? 후기를 쓰고 상한거 골라내다보니 그마저도 아래에는 아주 작아 말라 비뜰어지거나 거뭇 거뭇 물컹거려 먹을수없는 것들이 많았어요. 다시 판매자께 톡했죠.. 너무 한거아니냐? 그건 상한거 아니다. 배송 과정에서 터진거다. 아니 곰팡이나서 썩어가는데 그래서 터지기까지한거 아니냐 그건 아니다.. 상한게 아니고 터진거다. 그리고 거뭇거린거는 충분히 먹을수 있다. 거뭇거리기만 한게 아니고 물컹거리고 말라 비틀어져있다. 30프로 환급해준답니다. 40프로 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글 삭제조건이라네요. 못한다 하고 실갱이 끝에 30프로 환급받고 접어두려했어요. 왜냐면 머리복잡한거 싫고 뭐 밟았다 생각하자 했죠. 그랬더니 당근에 제 글을 신고했더군요. 당근에서 이의제기 하래서 어제 이의제기 했더니 이의제기가 인정된대요.. 그런데 제 글을 당근에서 한 달뒤에나 다시 게시 해준답니다. 허~~참! 그러면 이미 그 판매자는 저런 엉터리 제품을 또 누군가에게 다 팔아먹은 뒤가 되겠네요.. 이래서 당근에서는 먹는거 절대 사지말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는 사람까지 피보는거구요. 당근에 농사도 안 지으면서 자기가 짓는양 중개하는 사람들 대부분인거 너무 잘 압니다. 최소한 양심을 가지고 판매했으면 해요. 제가 제주이니 판매자주소가 #표선이더군요. 그래서 가져다 주겠으니 판매자 드시라고 했어요. 주말이라 사람없다. 오지 말라더군요.. 당근이라는 곳은 좋은거 버리기 아까운거 함께 나누자는 큰 틀아닌가요? 사기치고 이용하는곳이 절대 아닙니다. 판매하면서 누군가가 과일을 먹고 행복하고 즐거워하길 바라면서 판매하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한라봉판매 #과일판매 #당근과일 #한라봉 #귤 #표선한라봉판매자 #한라봉사기 #천혜향사기 이 업체 천혜향도 못난이 판매하고 있네요.. 바로 글 올라와있어요.. #천혜향못난이 판매글요 ㅠ
안덕면·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