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극도로 스트레스받고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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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극도로 스트레스받고
안자고 안먹고 살빠지고햇을때
등에 손바닥만하게 목아래위치에 두드러기같은게나긴햇는데
이번에도 극도에 스트레스와 안먹고 안자고 살빠지고하더니 같은위치 같은크기
전에랑 똑같은게 나는데
이건멀까요?ㅜㅜ
살찌면 다시없어지던데ㅜㅜ
∙ 조회 687
댓글 22

꼭 병원가서 대상포진 검사받아보시구요.. 갑작스런 두드러기는 대부분 면역저하로 시작되더라요..충분한 수면에 식사 잘 챙기시고..내 몸이 휴식이 필요하다고 보내는 sos신호같은거예요..

초기 대상포진은..많이 가려워요..긁다 수포나 잔물집터지면 더 번지구요..가서 보여주기만 해도 바로 진단 나오니까 집 가까운 내과 어여 가보세요..초기면 약으로 바로 잡을수 있어요..

혹시 피부과 어느병원가셨을까요? 괜찮은 피부과 알려주세요ㅠ

아 거리가 좀 있네요ㅠ
자도 피부과를 가야되거든요
가는곳마다 불친절하셔서 가기가 좀 그래서요ㅠ 다른곳 알아보고있어용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울딸이 저렇게되
몇달고생햇고
2년후에 또
온몸에나타나
또몇달고생
별라별 방법다써보고
한약도먹어보고
조직검사도해보고
특별한이유 못찾더라고요
본인스스로
커피ㆍ 술ㆍ매운음식
짠음식
자극적인 음식
뚝 끈더니
좋아져서
이젠 거의 없어졋어요
면연력 떨어지는것도
이유가된것같고
체질검사해서
안좋단 음식은
아에피하고 먹으니
사라지긴햇어요
가슴 ㆍ배ㆍ 등 ㆍ다리
석달은 난리도 아니엿어요
식구들까지 스트레스받고 살앗네요
영등포쪽 계피부과
그먼곳까지
여러번 다니고

울딸 다이어트할때 살 많이 빠지면 두드러기났던때랑 비슷하네요. 갑자기 살빠지면 그러더라구요. 탄수화물이 모자라서 그렇다고도하고. 결론은 케토레쉬라는 결론을 내렸고 병원가서 약처방해준약 먹고 싹 없어졌어요 자주 막으면 안되는 약이라 처방 잘 안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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