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참 어렵내요
모든 거래를 직거래로 진행했고, 그 자리에서 구매자와 함께 직접 만져보고 확인까지 완료한 제품들인데 집에 가져가서 “흔들린다”, “교환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확인 당시 이상이 없었고, 특히 그렇게 흔들릴 정도라면 직거래 현장에서 저나 구매자가 바로 알아챌 수밖에 없었을 텐데… 집에 가져가고 나서야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제 프로필에도 “환불 불가”라고 명확히 적어두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사용해보고 마음에 안 드니 환불을 요구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번복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본인 차에 옮길 때 발견하지 못했을 정도라면 물건 문제가 아니라 사용 후 마음이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님들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구월3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