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치와와입양했습니다
너무 작아요 오늘 주방용 저울로 측정해봤는데 250g 나왔어요 4개월차인데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
구월동·반려동물·저두요,
저도같이ㅠ
힐스테스트후문 길병원쪽 라자요가 있어요~~ 라자요가앤필라테스 알아보세요 원장님 선생님 수업 모두 좋아서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너무 작아요 오늘 주방용 저울로 측정해봤는데 250g 나왔어요 4개월차인데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
구월동·반려동물·노트북 작업할일 있는데.. 다 너무 일찍 닫는 것 같아서..😭😭추천 부탁드랴요
간석1동·일반·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와 집주인에게 월세 이외 관리비 내는거 없다고 확인하고 이사했어요.이사오고 며칠있다가 지방에 7개월 있다와보니 연체관 리비가 있어요. 집주인은 관리비는 없고 청소비와 공동전기료가 있다고 합니다. 이거말장난... 아닌가요? 제가 관리비를 처음 내보는데요. 그런가?하다가 아닌거 같아 못낸다 하니 계약기간인데 집을 빼라고하네요. 이런 상황 중재기관있나요? 제가 수용해야 하는것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십정2동·고민/사연·어제 저녁에 쓰레기 봉지 내놨는데 아침에보니 제것만 없어졌어요;;;; 이런일이 있기도 한가요??? 50l짜리라 위치도 기억해요,,,,,
구월3동·일반·여러분 지금 날씨 보일러트나요??
만수동·일반·19일이었나 빌라 뒤쪽 공터(차1대 세워둔상태에서도 남는 공간이 많음)랑 옆빌라 맞닿은 경계면 담쪽에 1층 거주하시는 할머니가 몇년째 화분이랑 해서 키우고 계신게 있고 쓴이 어머니도 화분 몇개 놔두고 가끔 물주고 하시는데 아줌마들 떠드는 소리가 자꾸 들리길래 창문밖으로 내려다보니 화분쪽에서 나오길래 처음엔 그냥 구경만 하나보다 했는데 몇번이나 자기들끼리 떠들고 계속 그 주변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시간 텀을 두고 반복함.. 하도 떠들길래 창문 열고 내려다보니 마침 전봇대쪽으로 나오는 상황 왜 자꾸 기웃거리냐고 뭐하는거냐 했더니 서로 눈치보고 있고 아줌마 한명은 검정 비닐봉지를 한손에 숨기듯이 감추고 나머지 두명중 한명은 그 아줌마랑 내눈치를 보더니 위로 사라짐. 졸려죽겠는데 짜증이 확나서 또 오면 내려가려다가 이후로 기웃거리지 않길래 그냥 그날 저녁에 어머니 오시고나서 상황 말씀드리고 끝나는줄 알았더니 사건은 다음날 벌어짐 알고보니 화분들중에서 어머니가 소형화분 사다놓은걸 그사람들이 몰래 훔쳐갔던것이고 별그지같은 경우 다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이후로 화분 몆개가 또 사라졌고 (새벽에 집어간것으로 추정) 속으로 쌍욕을 하던 찰나에 어제 그러니까 26일 일요일에 비온뒤인지 비오던중인지 모르겠는데 1층 할머니가 공터에서 화분작업을 하시는지 마침 창밖을 보던 어머니가 내려갔다가 할머니랑 이야기하고 올라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간밤에 또 누가 화분에 심어져있던 예쁜꽃을 파내서 가져가고 싸구려 꽃을 대신 심어놔서 할머님이 열받아서 모조리 파내고 버렸다고함,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는 일이 연달아 발생했는데 분명 주변 동네사람 소행같은데 쓸데없이 남의것을 탐내고 인간같지 않는 행동을 하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가는 상황..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참고로 훔쳐가신분 그분도 당근을 해서 지금 이걸 보고있다면 잡히면 죽는다 진짜 🥴
주안6동·동네사건사고·애기때부터 목아래 새끼손톱 정도 크기의 점이 있는데 만지면 살짝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점 치고는 크기도 좀 크고 모양이 불규칙해서 혹시 피부암이 될수 있는 흑색종? 같은건지 그냥 점인데 오바하는건지,, 이런 점 보신분들 있으실까요?
간석2동·일반·10월에 보일러를 틀었습니다 눈내릴때도 찬물로 했었는데 이제는 머나먼 기억입니다
주안8동·생활/편의·나눔으로 올려서 오해시켜드린건 죄송한데 다른분들도 나눔란 밑에 판매글이라 써져 있어서 저도 그렇게 적었는데 오해할만한것도 딱히 안만들었고 나눔되냐길래 설명드렸는데 신고하시고 차단하시고 튀셨는데 제 잘못은 인정하는데 걍 전 당근하면 안되나봐요 (당근에 대해서 다아는게 아니라 잘 모릅니다 신고는 하지말아주세요)
간석4동·일반·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동생이 제가 일하는 곳에서 같이 근무를 했었고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실수 및 사건 사고 없이 열심히 일를 하였습니다 근데 어제 이후로 부당 해 고를 당했습니다 이유는 매출이 60퍼나 떨어져서 어쩔수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매출이야 떨어질수도 있고 올라갈수도 있는데 그 이유 하나만으로 부당해고를 한다는게 도통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근로계약서도 썼었고 수습기간 3개월 계약을 했었는데 말이죠 하물며 스타일이야 맞춰가면 되는데 스타일이 안맞는다고 당일에 해고가 왠말인지요 그 동생 보며 일을 했었는데 그래서 제가 웃을 수 있었고 행복했었는데 한순간의 무너지니 웃음도 행복도 잃었는데 전 어뜩해야 할까요?
구월3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