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갑자기 왜 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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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갑자기 왜 이러죠? 삶은 밤이 먹고 싶네요ㅠㅠ
대학동에서 도림천을 따라 신림역까지 거리에서 생밤 파는 곳 있을까요? 제가 집에서 삶아 먹을거에요^^

∙ 조회 232

댓글 11

타트체리l살아있는죽음l
신림조원점
관악구 조원동

편의점에서 맛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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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l살아있는죽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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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림동
작성자

아~ㅎㅎㅎ 못 구하면 그거라두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타트체리l살아있는죽음l
foema
관악구 신림동

그럴때 있죠..
그냥 갑자기 떠오르고 먹고싶어지는..
아마 타트님 기억 한구석에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있었지 않을까 싶네요..

타트님 글 보니까 갑자기 나도 잦이 먹고 싶어지더군요..

아주 어릴적 동네 아주머니들이 가사 알바한다고 제일 마당 넓은 우리집 와서 깔아 놓고 집주인 우리 할머님까지 꼬셔서 잦까기 하는 바람에 학교 파하고 집에 오면 어쩔 수 없이 잦 까기를 하게 되었다는...

혹시 잦까기 해본분들 있으면 알겠지만 알맹이 터지면 x 됩니다
그건 그냥 먹던가 모아뒀다가 잦죽 끓이던가...

내 기억엔 오감 발달하고 손재주 좋아서 그런지 어쩔 수 없이 할머니 따라서 시작 했지만 잦까기 실패한적은 많지 않았네요.

가끔 실패해서 터지는건 그냥 그 자리에서 내입속으로 들어가죠..

씹을 수록 진득하고 고소한 그 향.. 사각각 하는 그 식감..

밤 삶아먹은 적도 많았지만..

타트님 글 덕분에 내 기억속에 잠들어있던 향수가 깨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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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l살아있는죽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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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림동
작성자

앗, 제가 누군가의 어릴적 향수를 깨우는 능력두 있네요ㅎㅎㅎ😅 근데 어릴적 손재주가 좋으셨나보네요^^ 전 그런 거 해본적두 없지만 타고나길 손재주가 없이 태어나서 아마 지금 해보라하면 손만 다치고 못할거에요ㅠㅠ

좀전에 샤워하고 나왔는데 여태 마땅한 곳을 못 찾아서 전 이번엔 걍 맛밤이나 먹어야 할듯요ㅠㅠ 아쉽🥲 아, 근데 foema님은 저보다 더 구하기 힘든 거라 저보다 더 아쉽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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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ema
관악구 신림동

구하기 힘든 정도가 아니라 금이죠..

그때는 마당에 깔아놓고 억지알바 했었는데..

주변시장 어디가 가까운지 모르지만 늦은 시간이라 구하기 힘들겁니다..
꾹꾹참았다 내일 시장 둘러 보세요..
그나마 삶아먹기용 밤은 구하기 쉬울겁니다..
잘 주무시고 즐거운 내일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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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l살아있는죽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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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림동
작성자

네 내일 시장이나 마트 함 둘러 봐야할거 같아요ㅠㅠ
foema님두 좋은 밤 보내시구 낼 좋은 하루 되세요^^

타트체리l살아있는죽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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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림동
작성자

신원시장에 왔는데 잣죽 파네요ㅎㅎ
참고하세요😅

타트체리l살아있는죽음l
마쪼맨
관악구 중앙동

김치냉장고에 생밤 있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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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l살아있는죽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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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림동
작성자

앗ㅋㅋㅋ 안주무셨나요?ㅎㅎㅎ
걍 낼 자고 일어나도 생각난다면 삼성동시장이나 마트 가보려했는데ㅎㅎㅎ 혹시 못구하면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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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l살아있는죽음l
마쪼맨
관악구 중앙동

저도 상태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작년말에 받은거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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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l살아있는죽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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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림동
작성자

넵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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