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분쟁 생기니 모르쇠 하다가 해결하니 답변오는거 웃기네요ㅋ
70번을 넘게 거래하면서 최근 처음으로 거래 분쟁이 있었는데요 회피하는 답장은 1시간안에 보내시더니 문제가 확실해지니깐 4일뒤에 답장을 저따구로 오네요 (그사이에 해결함 결국 제 손해) 조정해줄거라고 기대도 안했지만 더 별로네요
회기동·일반·대학교 1학년 스무살인데, 생활비 문제 때문에 한달전부터 숨고, 김과외같은 어플로 과외를 구하는중인데 계속 안잡히네요.. 과외를 더 잘 구할수 있는 팁같은게 있을까요?
맘시터라는 아이 돌봄 앱 있어요 거기서 영어가르쳐달라고 하는 분들 계심 아니면 짹깍 악어라는 곳에서도...
숨고 이런 어플은 별로 안쓰게되고 아이 맡겼다가 안좋은경우가 많아서 전문과외 찾는경우가 많다라구요
경희대 치대 재학중인 중고등 수학 영어 전문 과외선생님 입니다! 관심있으시면 채팅주세요!
70번을 넘게 거래하면서 최근 처음으로 거래 분쟁이 있었는데요 회피하는 답장은 1시간안에 보내시더니 문제가 확실해지니깐 4일뒤에 답장을 저따구로 오네요 (그사이에 해결함 결국 제 손해) 조정해줄거라고 기대도 안했지만 더 별로네요
회기동·일반·달력을 그냥 얻고 받아서 내가 소지하지 않고 팔아먹는 짖은 아주 안 좋은 행동인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희 달력도 보니까 판매가 되네요. 아주 불쾌하네요. 제발 좀 이렇게 안 했으면 쓰겠습니다. 전번에 톡에 올려놔서 팔아막지 말라고 했더니 저도 정지당했다가 이제 풀렸네요. 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십시오.
장안제2동·생활/편의·외국인이라 친절하게 영어도 쓰고 이것저것 알려줬는데 차단하고 거래파기하네요 1. 안쓰는 가방 2천원에 올리면서 집앞 거래 장소까지 설정해뒀는데 17분 거리의 회기역에서 만나자고 하길래 배려하는 맘으로 알겠다고 하고 약속 잡음 > 갑자기 급한일 생겼다고 다음날 하자고함 2. 다음날 하자기에 알겠다고 하고 꼼꼼히 위치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줬는데 말도 없이 안나옴.. > 오늘 저녁에 보자고함 3. 2천원짜리 파는데 지쳐서 역까지는 못나가고 거래 장소로 오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시간약속도함 4. 기다리고 있는데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지금 회기역에서 보자고함 이유는 길 잃을거같아서 (?) ㅋㅋ 하 > 또 헛걸음 할거같아서 걍 안된다고함 약속한 거래장소에서 보자고함 >알겠다고 하더이다 5. 그러다가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 길 못찾겠다고 거래 파기하고 저를 차단했네요 ㅋㅋㅋ 하 외국인 교환학생인거같아서 사진 보내면서 꼼꼼히 알려주고 구글지도로까지 안내해줬는데 일박이일동안 스트레스만 진탕 받았습니다 아 ~ 정말 이런 진상은 처음 만나보네요
회기동·고민/사연·이런상황 때문에 사전에 공지글이 길어집니다
이문동·일반·제가 고등학교 자퇴하구 알바를 찾고있는데 미성년자 알바찾는게 너무 어렵드라구요ㅜ 무슨알바가 좋을까요
전농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6~7평 정도 되는 오피스텔 원룸에 살고 있습니다. 건물 들어오면 따뜻함이 느껴지는 걸 보니 건물 자체가 찬 건 아닌 것 같아요. 11월초~12월초 한달간 가스비가 5만원 나왔습니다. 한달 동안 총 5시간을 최저 온도인 40도(방금 보니 온돌 세팅 기준이네요)로 설정하여 쓴 것을 제외하고는 항상 외출(Lo)로 두고 살았습니다. (린나이 사용) 창문 조금 열고 출근하는데 갔다와서 닫고 자면 그렇게 춥다고 느끼진 않아서 영하 아니면 외출로 하고 살아요! 또 온수를 많이 쓴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온수는 '고'로 설정되어있는데 이 때문일까요..? 가스쪽에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빠를지🥺 이쪽으로는 무지하여 걱정이 큽니다.
이문동·고민/사연·깝깝하네요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그냥 단순히 가볍게 영화 나 드라마 나 폰 게임 이렇게 여러 방면 으로 활동을 하니 몸이 남어 나질 않네요 앞으로도 이 것을 계속 더 해야 하는데 저의 몸은 과연 버틸까요? 아님 그냥 이대로 세상을 하직하게 될까요? #심란
전농제2동·생활/편의·이런것들 어떻게 버리나요..? 대형폐기물 항목에 없던데
면목제2동·생활/편의·수리비가 많이 나와서 교체를 하려는데 혹시 가까운 휴대폰 성지 매장 추천을 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현재 폰은 플립5 자급제 모델 사용중 입니다.
휘경동·생활/편의·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3층 옥탑방을 얻어 살고 있고 주인집은 1층입니다. 출입구가 달라 마주할 일 없이 그냥 살 수 있을 것 같아 얻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옥탑방 지붕에 밤 낮 새벽할 거 없이 물을 뿌립니다. 물이 샌다고 하면 수리는 해 주지만 또 뿌립니다. 시끄럽다고 하고 물이 자주 새 합선이 걱정된다고 해도 물을 뿌립니다. 이젠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이고 이유를 물어도 답이 없고 전화를 해서 물으니 그렇게 시끄럽냐고 그게 다고 또 뿌립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냥 조용히 있다가 몇 달 있으면 계약이 끝나니 이사 가고 싶은데 지금 미칠 지경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농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