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ㄷ방은 정말 좋은 기억이 없네요
헌혈하고 받은 5500원 쿠폰사용때문에 얼마전에 갔는데 자리비움 쪽지만있고 아무도 없어서 오늘 재방문했어요 쿠폰 사용가능하면서 첨에 자기네는 안된다고 거짓말하고 후에 된다고 뭐시킬거녜서 아메리카노 사라다빵하면 금액권 딱맞으니까 그렇게 시켰는데 자기들은 사라다빵이 안돼서 키오스크로 골라달래요 근데 그냥 처음 거짓말한 거 때문에 거기에 더 있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나왔네요 전에 친구가 다른 지점에서 알바할때도 점장이 되게 외모평가하고 의미없는 거로 비교하면서 지적해서 그때도 빽다방에 이미지가 좋지 않았는데... 그냥 헌혈하고 받은 쿠폰도 그냥 버리고싶어졌어요 말투라도 착했으면 몰라 동태눈하고 일하기 귀찮은 듯이 응대하니까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네요
구로제5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