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오늘 아침일찍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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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오늘 아침일찍부터 스트레스를 받네요,
작년에 저희빌라 건물 살던 캣맘이 쫓겨난일이 있었는데, 사연이 길어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길고양이를 데려와 기르는데 본인집 현관문을 열어놓고 키워 온건물에 영역을 만들어 버리고,
공동현관에 빗자루까지 걸어놓고는 건물밖주변까지 영역을 만들게 했어요,

그 고양이가 저희집 방충망까지 뜯어서 공격했던일이 있었고, 그 캣맘이랑 트러블 있고 저를 협박범으로 경찰까지 불렀던 일이 있었죠.

전 당연히 저희 아이들을 보호해야 했고, 지켜야했기에 강경하게 나왔더니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분들이 가해자측은 캣맘측이라고 선언하고 일단락 났는데

그 캣맘이 근처로 이사가면서도 풀어놓았고, 이미 영역을 만든 길고양이는 이사간지 10개월이 다 되도록 이곳에 와서 새벽에 다른고양이랑 싸우고,
오늘 아침 저희 방충망으로 또 공격했네요...

첨엔 그 아줌마만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그리고 옆 공방에 분명 그 고양이한테 밥주지 말라 부탁까지 했는데, 다른 길고양이도 공격하는 아이라

사람 손길이 절대 타서는 안돼는데...
10년 넘게 고양이 키우면서 제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새벽에 약한 길고양이 공격하는 놈을 애교가 많다고 예뻐하면서 공방에서 밥주니...

하... 진짜 공방에 부탁까지 드렸는데..
타인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네요
이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야겠네요

앞으로도 그 고양이가 와서 저희집을 공격하거나 한다면, 방충망이 망가지거나 저희 아이들이 다친다면 공방에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이라 길고양이 보면 안쓰럽습니다. 허나, 캣맘들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려면 주거공간이 없는 공원에서 줘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밥만 무책임하게 주시지 마시고. 입양해서 책임을 지세요. 타인에게 피해주면서 고양이에게 밥을주니 일반사람들이 싫어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지만, 책임도 못질꺼면서 밥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한일이 어떠한 결과가 오는지 생각좀 해보시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캣맘과 논쟁을 벌였을때 이런말을 하더군요.
"고양이한테 밥을 주니 새를 안잡잖아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1차원적인 생각밖에 못하다니..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죠,
"그 전엔 새를 먹을만큼만 잡았지만, 이젠 배가 부르니 심심풀이 장난으로 새를 학살하지 않냐고"
제말에 대답도 못하는 캣맘,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본인들로 인해 일반사람들에게 길고양이 혐오감이 더 높아진다는 것도 모르는...

옆집 공방분들께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길고양이 데려다 키우실꺼 아니시면 밥주시면 안됩니다.

또한, 그 고양이가 약한 길고양이들 새벽에 공격해대는건 아십니까?
그 놈이 오기 전까지 제가 이동네에서 5년 사는 동안 저희동네에서 길고양이 싸우는 소리 들어본적 없습니다.

공방에서 너무 책임감이 없으시네요,
동네사람들은 그 길고양이땜에 스트레스 받으시는데
주변 건물에 사시는 분들 이야기는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심한분은 ㄴㅇ타자는 얘기까지 하신것도 소문으로 들었습니다... 밤새 싸우는소리 넘 듣기 힘드신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5년 넘게 동네 사람들한테 피해준적도 욕먹은 적도 없습니다.

공방분들땜에 동네에서 길고양이 혐오증이 커져간다면 감당은 가능하신지요... 저도 이젠 겁나네요.. 저희 아이들까지 안좋게 보시고 헤코지 당할까봐요...

∙ 조회 656

댓글 18
2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그 고양이로 몇년동안 스트레스 받았더니 글도 두서없이 썼네요,

공방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면 그 고양이가 올일이 없습니다. 너무 공방에게 타깃을 돌린다 하실분들에게 미리 말씀드리자면,
여긴 빌라가 많은 주거공간이고 거기에 가게가 들어서 있습니다.

본인가게 앞에다 그러는건 괜찮다고 댓달릴꺼같아 미리 말씀드리자면, 공방은 세고 건물주는 따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동네 건물주분들 서로 잘 아시는 분들이시고 다들 오래되신 분들이십니다.

그 오래된 어르신들 사이에 길고양이땜에 스트레스 받는 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그만큼 민원도 많았습니다.

저희 빌라사람들만해도 수십분이 항의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캣맘을 내보내신거구요.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고양이를 키우면서 길고양이를 배제한다는 소릴하는 사람이계신다면 이런 말을 드리고 싶군요,

저희 첫째 아이는 사람한테 버려져서 상처받은 아이를 데려왔다고,

사람이 제일 잔인한 생물이라고,
고양이는 안쓰러워하면서 새는 안쓰럽지 않냐고,

강한 길고양이가 약한 길고양이를 공격해서 장애를 안기는데 약한 길고양이는 길고양이가 아니냐고

사람을 경계하는 길고양이가 안쓰럽지, 사람한테 애교 부리는 길고양이가 안쓰럽냐고

캣맘 활동하기전에 충분히 고심하고 공부하고 행동하시라고, 타인에게피해주지 않는선에서 길고양이 혐오가 안생기게 행동하시라고,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자신이 사는 건물에 급식소를 설치하고 싶다면
1. 건물주의 허락이 필요하며,
2. 입주민들의 동의가 필요하며,
3. 시에서 허가된 급식소를 설치하세요.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캣맘들은 제발 법좀 제대로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캣맘들로 인해 길고양이 혐오가 안생기게 해주십시오.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너무 극단적으로 글을 올린다 생각하는 분들께,
밖에 그 고양이 있을까봐 겁내는 딸내미 안고 데리고 가서
저희 딸 겁내는거 보이시냐고, 저희 아이들이 스트레스받고 놀라고 쉴틈도 없이 경계한다고
다칠뻔했던 우리아이들 입장생각해서 그 고양이한테 밥주지 말아달라고 정중히 부탁했었습니다.

벌벌떠는 아이 힘들게 데리고가서 사정한 저입니다. 저도 참을만큼 참았다고 봅니다.
저희 아이들 지키려면 저 역시 민원넣을수밖에 없습니다.
이웃끼리 얼굴 붉히고 싶진 않치만요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하하하하... 진짜 반년동안 숨겨 키우셨네... 공방에서 몰래 키워왔을 줄이야.. 진짜 기가막히다, 거짓말하다가 걸리고, 전주인이 버렸다고 본인 맘대로 판단해서 데리고 방치하면서 키웠다니..
우리집 공격당하니까 그제서야 사과하고, 밥만준줄 알았더니만 이전주인처럼 똑같이 하고 살았네, 내앞에서 거짓말하면 논리적으로 계속반박당하니 변명도 안통하지.

냥이
썩은민경훈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걍 닭이랑 개를 키워서 매일 그사람들 못자게 해버려야...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되게 웃긴게 통화해서 항의하고 어떻게 할지 물어보니까 뭐라게요~?!
집에서는 못키운데요, 밥안주는것도 못하겠데요. 결국 입양보낸다네요~.
길고양이가 무슨 죄일까요~ 다 사람이 문제ㄷㄷ

냥이
썩은민경훈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길고양이들 데려다키우는건 못하겠고 밥은 주고싶고...
생명이 있는 동물들 챙기는건 좋지만 주변사람들 불편하게까지 하면서들 그러는건아닌거 같아요. 저희 아파트에는 다행히 고양이들 밥주고 해도 시끄럽게하거나 피해를안줘서 그런문제는 없어요. 차위에 올라가서 자고있는거보면 귀엽기도하고..긁힌자국이있어서 좀 그렇지만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제말이 그 말이에요,, 하,, 진짜 책임감은 1도 없으면서 캣맘활동을 하냐는 거예요.. 심지어 공방사장님이 저희동네에 살지도 않아요, 그냥 세내서 가게만 열고 닫아서 밤에 무슨 사단이 나는지, 다른데도 글 몇번 올라오고 동네사람들이 몇번 말을 했는데도 자기들 맘대로 하더라구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그나마 제가 고양이 키우고 강경하게 나가니까 본인들이 할말이 없어지는거죠, 저희 집을 계속 공격해대니까요.
진짜 이해안가요. 본인사는집에 데려가서 키우라니까 자녀분땜에 안된대요, 목줄이라도 하라니까 그건 또 학대라고 생각하나봐요.

진짜 기가 막혀서, 저희집 감옥처럼 방충망앞에 그릴로 덧대고 사는게 그 길고양이때문인데, 저희애들은 괴롭게 살아도 되고 본인들이 밥주는 고양이는 동네서 깡패짓하고 활보하게 두더라구요

냥이
썩은민경훈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그렇게 책임지지는 못하면서 동물보호?한답시고 그렇게 어설프게 챙겨주니까
고양이 죽여버리는 미친놈들도 나오는거죠....티비에나오는 일들이 우리주변에서도 일어나지 말란법은 없으니;;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본인들이 한결과라고 인정 안할껄요? 고양이 학대범이 나오는 이유=캣맘들 때문에, 라는 생각을 대부분 하는데, 자신들은 절대 인정 못할꺼예요,

길고양이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해서 그런일들이 계속 발생되는데, 자신들이 그 학대범 찾아내서 가만안둔다고 쓴 글들보면,
참...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진짜 저도 고양이 10년 넘게키우지만 애들땜에 다른사람들 피해볼까 조심히 키워요,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순간 저희 고양이들이 헤코지 당할지 모르니까요.

저같은 집사도 이런생각하는데, 그런걸 생각도 못하는 캣맘들, 캣대디들... 본인들이 한일에 대한 나비효과인거죠.

냥이
썩은민경훈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그쪽은 원룸 단지쪽이고 도로가 좁아서 더 시끄럽고 고양이들 담타기 좋을텐데...고생이 많으시네요~그래도 본인고양이는 괜찮고 다른고양이는 안된다는 마인드가 아니시니까 괜찮으신분이시네요. 힘내셔요~

냥이
냥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작성자

저는 길고양이 밥줘도 공원쪽에 주거나 그릇 절대 안두려고 해요, 두는 순간 그곳으로 몰리니까요,

제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굿밤되세요~~~!!^-^

냥이
썩은민경훈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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