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업체 말이 많아서 혼자 해볼려다 이틀만에 포기했습니다
다음주쯤에 입주하게 되서 청소업체를 알아 보던중 공동구매 형식으로 들어온 업체가 두어번 사고를 치는걸 본후(청소가 개판인게 문제가 아니라 붙박이 수납장들에 어마어마한 스크레치 또는 중문을 다는 공사를 한집에 들어가면서 중문 파손 시켜 놓고 배째기 등...) 그래 몇일에 걸쳐서 해보자 했는데 확장해놓은 34평이라 일단 혼자 하기에는 일단 무리긴 했는데 어체 벽과 천장만 3M 스카치 브라이트 시리즈 쫙사서 청장과 벽을 문질러 보니 갈색의 먼지들이 엄청 뭍어 나오더군요. 어쨌든 어재 혼자서 벽천장을 해놓고 오늘 다시 가서 어제 해놓은 방 가보니... 무슨 먼지덩어리들이 바닥으로 쫙 떨어졌더군요. 어제해놓은 벽을 스카치브라이트 살짝 끈끈한것 사서 한시간 해보고 포기했습니다. 또 먼지들이 엄청 묻어 나오더군요. 그냥 혼자할 수준도 아니고 이게 그냥 살면서 쌓인 먼지가 아니라 공사 하면서 나온것들이라 생각처럼 쉽게 청소가 되지도 않더군요. 아주 틈새 모서리 구석 다 봐야 되는데 -_- 특히 욕실 두곳을 볼때마다 암담 해지는게 벽을 닦아도 하얗게 먼지 앉은것처럼 보이거나 물걸래 항생 포로 문지른 자국이 그대로 남더군요. 이건 시키는게 돈 버는거다 싶어서 바로 철수해서 업체 알아 보는중입니다. 날이라도 땃땃하면 가족이 좀 달라 붙어서 하면 될것 같은데 영 안되겠더군요. 이 먼지들이 제가 보던 그런 먼지들이 아니더군요.... 그냥 업체 불러서 왔다갔다 간간히 확인 하면서 시키는게 차라리 괜찮을듯 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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