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결혼 앞두고 점 보러 가보신 분 계신가요..?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소에 미신 같은 거 잘 안 믿고 살았는데 막상 큰일을 앞두니까 마음이 참 묘하네요 봄에 결혼 날짜를 잡았는데 축하받을 일인 건 알지만 자꾸 사소한 걸로 부딪히고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들어요 친구들은 궁합 한 번 보고 오라고 가면 마음이 좀 정리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사실 무섭기도 하고 괜히 안 좋은 소리 들으면 더 찝찝할까 봐 망설여지네요 혹시 저처럼 결혼이나 큰 결정 앞두고 답답해서 점집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방문해보신 분들은 어디 괜찮았는지 말씀 부탁드려요
논현1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