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러주시고 그래서인지.따끔거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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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은쥬언니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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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북로길 일하며 장미가시에.제대로 한방.
찔러주시고 그래서인지.따끔거리길래
개미나 물었나싶었는데
집에와.씻고나니.스물스물 올라오더니
아침 출근준비하며 간지러워서 봤더니 ㅡ ㅡ
땀띠인가 두드러긴가 해서.너무 간지러워서
출근못하고.9시땡 병원갔더니
의사 쌤 왈 밭일하냐고 ㅜ ㅜ
풀독이라고 ㅜ ㅜ
십여년전.삼화지구.개발전 그곳에서도
풀베는 작업했을때는 온몸에 오돌토돌 나서 고생했는데..이번엔 왼쪽팔에만 ㅡ.ㅡ
자고 일어나니.점점 심해짐
주말에 한번 주사맞으로 오라신다.
올해는 풀독 안걸리기.바랬는데 이게뭐람~~
∙ 조회 726
댓글 24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양쌩5(탈퇴)
조ㅡ케님..
에고고.. 풀독..
가끔 벌초때. 나도
저러드만. 금새. 괜찬든데.. 조ㅡ케님
어찌될지 모르니. 병원 들려. 약으로..
간새다리(탈퇴)
날씨 더워지는데
빠른회복 기원합니다.
1
잔치커피(탈퇴)
풀독 혼번 올라나민 자꾸 오르는디~ㅠ
1
제주시 아라동
추천댓글
예전에는 풀독오른것은
생쑥을 꺾어다가 진하게 연기를 환부에
2~3번 쐬이면 피부가 꼬들 꼬들해지면서 상태가 나아지는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쑥은 한 가지도 버릴것 없는 식물이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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