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플라스틱통 들어감
플라스틱 공병이 변기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물이 안내려가요 한번 사람 불렀는데 앞뒤로 다 관통했는데도 안나왔어요.. 바람 쏘고 다 했는데도 안나와서 수리아저씨가 별 문제 없다고 하고 그냥 가셨거든요? 근데 물이 그냥 안내려가요 혹시 이유 아시는 분 계실까요 내시경이나 그런건 안했습니다ㅠ
연산동·일반·바름제EMS트레이닝 낙민점추천드려요. 30만원대에요.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양정하고 시청 사이에 진리피티점있는데 여기 괜찮아요 저여기 운동하고 있는데 3개월 99만원에 주 2회인데 평일 닭가슴살 도시락 1개 챙겨주시고 커피무료에다가 태닝도 무료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태닝오일은 들고오셔야하는데 전 만족해요 막 몰리지않아서 전문적으로 봐주시더라구요 ㅎ
주소 부산 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69번길 16
공짜로 해드립니다.
플라스틱 공병이 변기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물이 안내려가요 한번 사람 불렀는데 앞뒤로 다 관통했는데도 안나왔어요.. 바람 쏘고 다 했는데도 안나와서 수리아저씨가 별 문제 없다고 하고 그냥 가셨거든요? 근데 물이 그냥 안내려가요 혹시 이유 아시는 분 계실까요 내시경이나 그런건 안했습니다ㅠ
연산동·일반·애동지라는 걸 처음들어서 팥죽 한그릇 하려니 지인분이 애동지에는 팥죽 먹는거 아니라고 계속 말리셔서 놀랬네요. 팥죽 좋아하는데😅 🤣
망미동·일반·고기집처럼 3인분 주문하고 추가로 먹는지 아님 2명이먄 2인분이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가시면 기본 몇인분 주문하시나요???
연산제8동·일반·안녕하세요 저희 신랑이 일 때문에 아침점심 건너뛰고 저녁 늦게 밥한끼 먹고 나선 어제 새벽 1시 넘어서 부터 위 통증 등 통증 이 오더니 저녁 먹은것도 다 올리더니 밤새 잠한숨도 못자고 지금 시간까지도 개어 올릴께 있는지 밤새 구토 와 위 통증 등 통증 으로 인해 힘들어 보여 병원을 가려는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소화기 내과 로 가면 될까요 ..? 아니면 내과가 아닌 다른 진료과 어디로 가야될까요..?
양정제2동·병원/약국·아구찜이너무먹고싶은데 이사온지얼마안되서 어디가 맛있는지모르겠어요ㅠ
연산제1동·맛집·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2일 연속 당하네요 어제는 노쇼를 오늘은 가품제제 당했네요 뭐 명품도 아니고 중저가 옷브랜드 지오투 가품이라니 진짜 어처구니 없어서 당근운영진들은 눈뜨고 근무하는건지 더 어처구니 없는게 신고 당했으니 직접 서류 준비해서 소명하라는건데 3년전 산제품 공홈에서도 조회 안되요ㅋㅋㅋㅋ 다들 이런 경험있으신지 있으시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그리고 신고 한게 어제 노쇼한 놈이 신고 한것 같은데 도대체 일면식도 없는 나에게 왜이러는지 궁금하네요
연산동·고민/사연·제가 만약 1월말까지 그만둔다고 했는데 회사측에서 중순까지해 이렇게 되면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조건이 충족이 될까요?
낙민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40대 여성 입니다 5년전 부터 몸이 쇠약해저 지금은 뼤만 남아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살이없어 신경피줄을 송곳으로 찌러는 느낌입니다 정형외과에 도수치료 매일 받고있습니다. 특별한 병은없습니다 먹는 것은 단백질 , 채소 ,어려종류 많이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흡수는 하나도 되지않습니다 먹은 음식물 몸에 흡수되는 방법이나 약이나 처방이 있을까요?
망미제1동·병원/약국·낙민동에 배달어플로 국밥시켜먹었더니. 참 할말이 안나오네요. 먹다가 발견하자마자 다 뱉고 버림요. 어쩨 이럴수가 있을까요. 반성하세요.
수민동·맛집·제인생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지금은 기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글을 읽으시는분들이 이런일 닥치면 당황하지말구 대응하시라고 사실그대로 적습니다.. 10월21일 아침 대략10시경 배송을 할려고 운전석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약물에 취한듯 몸에 기운이 없고 평소의 나자신이 아닌 먼가에 홀린듯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온갖생각이 다 들고 차가 흔들리는 느낌이 들어서 내려서 차 타이어 펑크났나 확인 햇는데 이상없어서 또 운전~~ 내몸이 이상한데두ㅡ 119나 병원생각은 추호도 안드는것이 신기할 정도~~ 그러다가 차를세워두고 쉬는데 온몸이 멀쩡해짐 이럴때기분은 묘하게 날아가는듯 좋아지더군요~~ 뇌경색의 위험한 징조인데 병원생각은 1도 안들었네요~~ 그렇게 오후배송도 끝내고 저녁퇴근때 오토바이를 티는데 또 기분이 살짝 먼가 취한듯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이 제대로 안되더군요.. 3~5분 그러다가 또 멀쩡 이렇게 집에가서 애기하니 코로나증세같다고 하길래 듣고 넘기고 10월22일 화요일 그날 또다시 운전대를잡는데 전날과 비슷한시간대에 약물에 취한듯 내몸에 또 누군가가 들어와 내의식을 조종하는듯 몸에 힘이 없고 몽롱하더군요~~ 내가 왜글치 하면서 의식을 잃지 않을려고 애도 썻고 공포심까지 ㅠ 식당가서 물도 한컵 얻어먹고 있으니 또 멀쩡해지네요~ 그때 그 공포는 지금도 끔찍하네요~^ 조금쉬면서 지인에게 증세애기하니 병원가보라는 애기에 그때서야 봉생병원에 MRA예약이 밀려서 토욜 오전예약을 잡고 혹시나 자리비면 연락하라고 전번드리고 배송을하는데 그날 점심때쯤 자리 생겼다고 병원서 시간되면와서 찍으라길래 바로 달려갔지요 찍은결과는 뇌경색 의사님이 약투여해야한다고 바로입원권유 ㅠ 이렇게 10일간 입원을 마치고 지금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답니다.. 운전도 하고 일상생활하는데 전혀지장이 없을정도 첫전조증상후30시간만에 입원해서 약투입까지~~ 이것도 놓쳤다면 정말 큰위험이 왔다고 전 봅니다 뇌경색왓는데 응급실안가고 내발로 가서 예약햇다고 하니 미친짓이다고하더군요~~ 갑자기 닥친상황이라 119는 전혀생각이 안들었어요,, 옆에서 도와주셔야 합니다 본인이 증세를 알아도 뇌에서 일어난일이라 본인은 엉뚱한생각만 합니다 그러니 옆에서 보시는분이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 뇌가 죽어가는데 뇌경색환자가 올바른 판단할수 있을까요? 제가 경험한바에는 옆에계신분이 119불러주시는게 맞을듯요. 뇌경색증세느끼고본인이 119부를 확률은 극히 낮다고봅니다.. 아무쪼록 저는 운좋게 휴유증별로없이 약물치로 잘받고 열시미 운동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90%는 되돌아 온듯 한두달 더 지나면 예전으로 되돌아 올듯 싶네요~^^ 가족이나 지인중에도 이런증상보인다면 지체없이 바로 119로 병원가셔야합니다.. 링크도 걸어둡니다.. https://v.daum.net/v/6DQ2bsRfNk?vfrom_area=share_url
연산제4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