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3동에서 반려견 키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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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루루리리
북구 구포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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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3동에서 반려견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견주 여러분 제발 ..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할 것 없이
제발 목줄 하고 다닙시다.

저희 반려견이 사회화해야 할 시기를 놓치고 입양을 와서 사회화가 덜 된 점 + 견종 특성상 다른 강아지들과의 혹시 모를 마찰을 예방하고자 입마개 필수견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마개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 동네 와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써 두번째 입니다.

목줄안한 견주의 반려견이 저희 강아지 쪽으로 와서 잡아달라고 요청하자 오히려 저를 자기 강아지에게 소리지른 정신나간 사람으로 취급하고 욕을 하더군요.

같이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끼리 이러면 안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않고 막무가내 욕설.

조금 전은 집앞이라고 그냥 풀어두신 것 같은데,

집 앞 길목이지, 집 마당이 아닙니다.

저희 집 앞에 강아지가 떡하니 있어서
목줄하고 잡아달라하니 안들고 내려왔다 말씀하시고
불편한듯 네네 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먼저 잘 지켜야
우리와 함께 하는 반려견들도 존중 받습니다.

우리한테야 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을 애들이지만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겐 해당되지 않음을
꼭 기억하고 지킬건 지키고 조심해야합니다.

우리 강아지는 안물어요. 우리 강아지는 괜찮아요.

라는 오만한 마음 절대 갖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설사 그렇다할지라도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서로에 대한 배려 아닐까요?

고민 끝에 이 곳에 글 올립니다.

∙ 조회 679

댓글 24
23

루루리리
니용내용용용이요다
북구 구포동

그런 일 많아요ㅠ 이곳저곳 글올려도 나아지는거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냥 신고하는게 답입니다 목줄 풀고 다니는거 사진찍어서 신고하세요ㅠ 여러분들 목줄 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다가 고소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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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루루리리
북구 구포제3동
작성자

신고하려구요. 제가 지난 2월달에 당한 수모를 생각하면 아직도 온몸이 떨립니다. 그땐 다툼이 오가는 중에도 강아지를 안잡아서 혹시나 상대 강아지가 다칠까봐 저희집 반려견을 잡고 있는다고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어요.

이후 경찰에 신고했더니 님처럼 꼭 시진찍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좀전에도 옆집이라 일단 말로만 좋게 했습니다.

루루리리
루루리리
북구 구포제3동
작성자

저도 견주이지만 꼭 그런 분들 보시면 신고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루루리리
바가지
북구 구포제2동

근데 그렇지않은 경우들도 있어요..16살 노견인데 눈도 잘보이지않고 걸음도 좀 불편해요..그래서 목줄을 채우기가 여의지않은 상황이죠..버겁게 그냥 걸어오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대중매체를 통해 이슈화되는 목줄건 기사를 본건 있어서 대뜸 신경질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목줄은 하지않아도 상대편에서 개가 오면 저는 바로 안아요..그분의 개가 저희 개로 인해 예상치않은 행동을 하게되는 상황이 되면 안되니 목줄이 안된 제가 바로 제 개를 안죠..그게 기본적인 에티켓일테니...상대 견주가 지켜야하는 예의도 지켜야하지만 간혹 상황 고려없이 밑도끝도없이 목줄 운운하시는 분들땜에 마음 상한적이 있어 잠깐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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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루루리리
북구 구포제3동
작성자

글에도 적어두었지만 조심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이는게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이웃님께서 하신 행동은 충분히 이해할만한 상황입니다.

목줄 미착용은 원칙적으로 잘못된것은 변함없습니다만, 노견이고 몸이 좋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신대다 주변을 민감하게 살피시고 먼저 방어하려고 하셨잖아요. 강아지를 먼저 안는 것.. 그런 노력들은 저도 키우고 있기에 다 이해합니다.

다만 목줄 안했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그분들의 표현 방법에 문제가 있을지는 몰라도 목줄 자체로 잘못되었다 지적하는 것은 감수해야 할 부분 같아요. 서글픈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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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바가지
북구 구포제2동

뭔가 큰 잘못을 하고있는듯 훈계투로 신경질적으로 이야기하면 미안한 마음이 쏙 들어가버려요..ㅠ 상대가 예의를 갖출때 진심 미안함으로 상황의 이해를 구하고자할텐데.. 초면의 사람에게 목줄하나가지고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면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그 의미를 잃게 된다고 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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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루루리리
북구 구포제3동
작성자

속상하셨을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그분들에게 목줄 안한 나와 내 강아지가 먼저 예의를 갖추지 않은 것 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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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바가지
북구 구포제2동

근데 그 목줄의 문제도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지. ..ㅠ문제가 일어나고 모든개를 잠정적 문제견으로 보는 시선에서 비롯된..자기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일부견주의 개물림 사건으로 모든개를 그 기사하나에 혐오대상처럼 옳다구나 시시비비 지적질하려는 전투적자세..그것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에게 불편한 반응을 느끼는 사람이 다가오는듯하면 바로 개를 안죠..그건 목줄을 하지않은것에대한 기복적 자세낮춤이라 생각하니.. 그정도를 배려하지않으면서 목줄을 하지 않는건 기본이 안된 사람일테니 ..^^그래도 루루리리님의 말씀 충분히 공감가고 따뜻하게 다가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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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루루리리
북구 구포제3동
작성자

저도 산책하면서 입마개+목줄 다 해도 서러움 많이 당해봐서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그치만 그럴때일수록 내가 더 잘 해야 대비도 할수 있고 당당할수 있겠더라구요.. 이웃님 강아지가 몸이 불편해서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않고 오래오래 더 함께 할수 있길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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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애플쥬스
사상구 덕포제2동

소형견이든 중형견이든 대형견이든 아픈견이든 목줄은 필수로 했으면합니다
개트라우마 있는 우리 아이들은 기겁합니다 개3마리가 목줄 안된채로 짖으며 우리애들에게 뛰어달려드는데 견주는 휘파람으로 개를 부르더라구요 그 소리가 밖에서 개들 귀에 들릴리 있나요? 제가 발로 찰뻔했습니다
애견인에게는 소중하고 가족이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달려든다면 저는 발로 찰 각오도 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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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마음의소리
북구 구포제3동

저도강쥐3마리 키우는견주인데 강쥐한마리가 다른강쥐보면 짖어요다른강쥐본 저희강쥐가 몸부림을 넘 심하게쳐서 목줄이 풀려서 다른강쥐견주가 놀래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뻔히 목줄풀린거 보고도요 자기강쥐한테 해할까봐 놀랄수도 있지만 소리지르는건 아니라고봐요 물기라도했음 한대치겠네요 저는 목줄안한분도 문제지만 너무 상대무안줄정도록 소리지르는건 아니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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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지나쌤
강서구 대저1동

저도 강아지를 몇십년째키우고 있지만 목줄없이 다니는 사람들 이해불가입니다.. 울집강아지도 물지는 않지만 목줄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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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꽂거지
사상구 덕포동

자기강쥐를 사랑한다면
강쥐를위해서 목줄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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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하늘다람쥐
북구 만덕제3동
공감댓글

★ 강형욱이 항상 강조하는 말씀이 몇가지 있습니다~

★ 우리강아지는 절대 안물어요

★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물수가 있는 동물입니다 절대 본능입니다
잠시 인간의 교육에 의해 자제할뿐이죠

★ 또한 불가 항력적인 이유로 목줄 풀림현상에 의거해 타인에게 위해를 하거나 위해를 할려고 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
견주가 확인을 했다고 한들 법으로 가면 견주 책임 입니다 ~

★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기 위해선 반듯이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 사람보다 동물이 우선 순위가 될수는 없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분 보다 싫어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거 아시고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

★견주분들은 반드시 목줄하시구
본인 강아지가 노견이거나 질병으로 인한 사유로 즉 개인적 사유로 못줄 미착용 후 사건사고가 발생시 모든 책임은 견주에게 있습니다 어떠한 개인적 사유로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입마게 해야 하는 개들은 꼭 입마게 착용하시구 목줄과 배변 봉투는 기본입니다 ~~
위반시 꼭 신고합시다~

★ 기본 에티켓 ★

* 제발 남의 강아지 이쁘다고 만지지 말고 말도 걸지 마세요 예민한 강아지 엄청 싫어합니다 스트레스~
견주는 더 싫어합니다 그냥 눈으로 만족하고 그냥 지나가세요 좀 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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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애플쥬스
사상구 덕포제2동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7년을 키운 개에게 물려 견주딸도 사망했어요 이래도 목줄안하거나 실수라거나 핑계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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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xe
북구 구포제1동

위에 댓글 한분...참 그렇네요..목줄이 풀려서 강쥐가 애기를 공격했다 생각해보세요... 애기한테 달려드는 강쥐가 있다면 저같으면 발로차서라서 막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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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하늘다람쥐
북구 만덕제3동

저는 신고도 바로 하지만 저한테 목줄없이 오거나 위협을 느끼면 그자리에서 강아지 죽이고 싶다는 살기가 느껴집니다 저도 견주이고 온갖 동무들을 좋아해서 많이 키우지만 진심 법을 어기는 개인적인 행동은 저는 성격상 용서가 안됩니다

루루리리
마음의소리
북구 구포제3동

애기공격이 아니라 그분이 안고있었는데도 목줄풀려서 달려갔는데 놀래서 소리지른게아니라 바락바락소리지른걸 얘기한겁니다 당연히 저도 반대입장이라 상대강쥐가와서 달려든다면 내강쥐보호할생각으로 걷어찰겁니다 아이키우면서 이런입장저런입장 있는것처럼
강쥐도 그래요 산책시키면서 저희강쥐만 짖는게아니라 상대강쥐짖는분들 많고 서로난처한상황 많은데 그럴때마다 인상쓸까요? 강쥐안키우는분들은 지나가다 강쥐똥만싸도 인상쓰면서 한소리하더군요 그거땜에 싸우기도 했구요 꼭 그런식으로 옆에서 한소리하고 기분나쁜표현다하는게 옳다는게 아니라는걸쓰고자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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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바가지
북구 구포제2동

무슨 말씀 하시는지 백퍼 공감..( 그 느낌이 무엇인지 아니까..ㅎ)말과 얼굴에 무조건적 전투적 자세를 취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긴하시더라구요..ㅠ좋은말로 건네고 그것에 따른 반응이 적반하장일경우 화를 낸다면 달리 할말이 없을테지만 초면에 상대를 향한 강한 어조의 힐책과 비난도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들거든요..견주도 마음의 상처를 받으니.. 3자가 정확한 상황을 온전히 이해할수 없고 대략적 이해를 통해 시시비비를 말할 수 없는듯 합니다..^^화이팅^^

루루리리
바가지
북구 구포제2동

댓글 다시는 분들..여기는 자신의 강한 신념을 전제로 타인에게 이러쿵저러쿵 잘못인양 이야기하기위해 이야기가 시작된 공간같지는 않은데요 ..같은 내용도 충분히 감정 상하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을듯한데 ..루루리리 님처럼 ... 그냥 일상을 이야기하다 조금의 공감과 조금의 넋두리마냥 미주알 고주알 시작된 댓글들이 강경한 어조로 단 댓글을 읽다 기분 상할 필요까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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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꽂거지
사상구 덕포동

여긴 당근님들의
소소한 일상생활
가슴아파떤애기
또는 따뜻한이야기
때론 억울했던이야기
그리고 즐거워떤이야기 등등
소소하고 그냥 일상에서 보고느끼고겪어던일을 공유하면서
같이 공감할수있는자리
아닐까요
그냥 깊게파고들지말고
같이 느끼며 공감하는
그런채팅방이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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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차단할거면나도함
북구 구포동

목줄해도 강아지 무는강아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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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리
바가지
북구 구포제2동

루루리리
꽂거지
사상구 덕포동

나 자신한테는
잘하고 순종하고하지만
강쥐는 예민하죠
우리같은 견주가 항상
어디로뛸지모르는강쥐 내가 사랑하는강쥐 남을떠나서 자기의강쥐를위해서
목줄해주세요
지나가는사람
지나가는 차량에 에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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