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월세 산 오피스텔을 작년 5...

집주인 이 전적으로 모든걸 부동산에 위임했다면 어쩔수없겠네요

저도 2년 살고
그대로 연장했어요
계약서는 안쓰고 전화로~
굳이 안써도 될것 같아요

이제서야 댓글을 봐서 죄송합니다 우리 경우는 집주인이 전적으로 모든걸 그 부동산에 맡겨놓은 상태라 항상 부동산 하고만 서로 얘기했고 이번에도 부둥산에서 먼저 달라고 얘기한거예요 댓글들 봐서는 따로 굳이 계약서 안쓰고 연장해 살아도될거 같네요~

안주셔도되요!!

저희도 집주인분께서 금액도 그대로고하니 묵시적 계약 갱신으로 가자해서 복비안냈어요~그냥 집주인분과 상의하세요.

다시 연장하면서 쓴다면 그쪽에 수고비는줘야안될까 생각드네요

변경되는 것 없다면 임대인에게 얘기해서 따로 계약서 작성없이 묵시적갱신으로 넘어가면 수수료 줄 필요도 없는데 왜 굳이 계약서를 작성하시나요

연장할 때는 주인과 입주자만 하면 됩니다
저희도 전세연장을 하는데 주인하고만 계약서 쓸려고 합니다
부동산에서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셔셔 주인과 입주자만 하는 거라 복비는 필요 없는 거라고 합니다

그럼 세입자도 내고 집주인도 복비내는건가요?

부동산을끼면 복비는 주는게 맞습니다

보통 처음만 계약하고 그다음부터는 당사자들끼리 계약서 쓰면 되는데 주인분이 그러길 원하시는거 아닌가요?

부동산도 참 야박 하네요..
연장하는데 왜 복비를받지??

주인분과 세입자간 두분이서 쓰심되요

계약서에 자동연장의 내용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