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터 공설운동장인데요

루피맘 따뜻한 말한마디 감사드려요

참 그동안수고 많았어요 제가 어제앵무새가 두번째알을 낳아서 늘 옆에 지켜줘야 하고 또 새로온2달 이유조 이유식때문에 정신없이 바빠서 거기다 마사지 예약손님도 많고 해서 답장늦었어요

ㅜㅜ

오늘 8시에 눈을 감았네요.
처음 발견 한곳 공설 운동장 정문쪽에 혹시 어미새라도 있을까봐 가봤는데 안보이네요 그리 멀지 않은 공설 운동장 뒷쪽에 묻어 주고 왔네요.
내일은 꽃이라도 나두고 와야겠어요 저와 같이 생각해주시고 걱정 해주신 당근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름도 만들어줬어야 하는데 미안 하네요. 좋은곳에가서 행복 하길바래🥺

힘든가보네요
조금씩 일어나서 서있기도 하고 물도 먹여주면 먹었는데
회사도 반나절만하고 옆에 있어줬는데 너무 힘들었나봐요.
병원에 데려가 줘야 했었는데
술이나 취미생활조금 않하면 돼는데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못났네요...

눈은살짝 뜨네요 물 조금씩 먹여주고 있어요 . 컨디션이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요.

어제보다 컨디션이 조금 좋아보이네요.

복받으싥듯 분명 저까치가.좋은.소식을.물어다 줄듯요 !^&

혹시 먹을꺼 있어요? 제가 앵무새 키우는데 먹이 있어요 새장도 장간 빌려드릴수 있는데요 만약필요하시면 ***-****-**** 여기전화하세요 지금은 자는시간입니다 아침6시 일어나요

세상에는 참 따듯한 분들이 많아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 입니다

배가고픈가..

아기아닐까요ㅠㅠ

아직 여기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할까.

새끼같은데요...

동물병원 ㅠ대리고 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