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온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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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쥬
부산진구 부전동
- 매너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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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이 먹고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온전히 제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편안하게 정 붙일만한 혼술집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30초 입니다 너무 시끄럽거나 종업원이 치근덕거리는 것도 싫어요 ㅠㅠ 다녀보신분 추천 부탁드릴게요
∙ 조회 851
댓글 23
금정구 서동
엔씨 백화점 주차장 근처
아로 1인화로집 추천합니다
사장님 엄청 재미있으시고
혼자 와서 드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2층은 테이블이고 1층은 1인석이에요
혼자 가서 드시기에 부담없어요 1층은 거의다 혼자 와서 드시는 분이더라고요 도전해보시쥬!!
노기자카46(탈퇴)
혼자서 고기집 언제쯤 도전할 시기가 올지 막막하네요 ㅋㅋ집에서 하는 혼술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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