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길래 와 빠르다 하고와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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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
빼빼
광진구 구의동
매너온도
36.5°C
너무 배고파서 동네 순대국 포장해왔는데 1분만에

주길래
와 빠르다 하고와서 보니 국은 다 식어있고
밥도 안줬네요
무엇보다 돼지냄새가 너무 심해 역해서 다 버렸어요
순대국 맛집 추천 받아요
후기에는 음식 맛있다고 써있는데
알바인건지..ㅎ

∙ 조회 201

댓글 1

빼빼
이득보고싶다
광진구 중곡동

요즘 순대국이나 탕 찌개류 포장
비조리 많아요
밥도 따로 추가해야하는곳 많고
포장이면 안묻고 비조리 주는곳들이 많던데 아마도 그거같네요
식어있고 냄새가 심했다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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