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기당했네...
정품인줄알았더니 홀로그램 스티커가아니라 박스에그림이었네.....와...가품...개사기.. 뜯어봤더니 ... 도색마감 옷실마감이 참.. 가품은역시... 싸구려답네여
부평동·일반·1년전에 서울서 5~6마넌 주고 햇던 것 같은데 첫방문 할인 받아서 3.5만원 주고 해씁니다🌞 완전 만족!!!광고 홍보 다 걸고 절대 아니에요!!!
님이에요?ㅋ
와진짜 자연스럽네요
정품인줄알았더니 홀로그램 스티커가아니라 박스에그림이었네.....와...가품...개사기.. 뜯어봤더니 ... 도색마감 옷실마감이 참.. 가품은역시... 싸구려답네여
부평동·일반·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진짜 좋은 친구는 제가 놓치고, 놔버려도 상관 없을 친구랑만 엮이는 것 같아요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있잖아요 올해에는 좋은 친구 사귀나 싶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너무 슬픕니다 😂😂 가뜩이나 내성적이라 더 그러니까요ㅠㅠ 추가로.. 저 남자입니다 여자인 줄 알고서 댓글 남기는 분이 있네요 그리고 연애 목적으로 올린 글 아닙니다 ptsd 오네요... 친구 사귈 분만 채팅 달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험담하는 분들은 대꾸할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차단하겠습니다 말 좀 예쁘게 해주세요 선 넘고 말 예쁘게 안 하면서 지적하면 신뢰 안 가요 ^^
상2동·고민/사연·딸기양이 미쳤음 38000원인대 혜자 케이크 같음 빠리바게트는 케익이랑 너무 비교됨 예약하고 구매함
부평1동·맛집·결혼전엔... 몇시간씩 통화를 해도 끝날 줄 몰랐었고, 만나면 내일 또 볼텐데도 그날 헤어지기가 너무나도 싫었고, 그러다 결혼을 합니다. 결혼 초엔 사랑이었습니다. 눈만 마주쳐도 설레고, 숨소리만 들어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웃긴 게 있더군요. 그 사랑은, 유통기한이 있었습니다. 길어야 몇 년? 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정입니다. 미운 정, 고운 정이 뒤엉켜 헤어지자니 귀찮고, 같이 살자니 또 얄밉더군요. 그렇지만 밥은 같이 먹습니다. ㅎ~ 그리고 결국 남는 건 의리였습니다. 아플 때 도망가지 않은 사람, 돈 없을 때 등을 돌리지 않은 사람, 세상문 다 닫혀도 집 문은 열어주는 사람. 그게 부부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어느 날 문득, 예전처럼 설레진 않는데... 이 사람이 웃으면 괜히 마음이 놓입니다. 손을 꼭 잡지 않아도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고, 말을 안 해도 서로의 하루를 압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아, 이게 해피엔딩이구나. 영화 같은 사랑은 아니지만 떠나지 않는 사람, 끝까지 남은 사람, 그리고 다시 천천히 사랑으로 굳어가는 정과 의리. 그래서 부부의 해피엔딩은 이빨이 쏙 빠질듯한 키스가 아니라 “오늘도 같이 집에 있다”는 것. 님들은 어떤 엔딩을 살고 있는가요? 아직 프롤로그일까요? 중간 위기인가요? 아니면… 조용히 웃고 있는 해피엔딩인가요? ^^
부개동·일반·아까 6시쯤에 현백쪽 베라 건너편 버스정류장 있는 건물에 소방차 와있고 폴리스라인 쳐져있던데 무슨일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상동·동네사건사고·계산역에 엄청 줄서있는데 도대체 무얼 파시길래 이렇게 많이 기다릴까요?
부평4동·맛집·한 해의 끝에 서면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올해를 잘 살았을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잘 살았다는 기준은 결과가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견뎌냈는가에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크게 성공하지 않았어도, 눈에 띄는 성과가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건너왔다면 그 한 해는 이미 제 몫을 다한 것입니다. 올해의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법보다 무너지지 않는 법을 배웠고, 서두르기보다 끝까지 버티는 법을 익혔습니다. 말로 다 하지 못한 날들이 있었고, 혼자 삼켜야 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우리를 지탱하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말은 후회의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를 인정해 주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그래도 나는 이 한 해를 끝까지 살아냈다.” 이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올해의 수고와 인내가 그대로 흩어지지 않고 내년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품어온 소망들이 조금씩 현실이 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작은 희망이 이어지고, 작은 축복이 일상 속에 머물며, 어느 날 문득 “참 잘 흘러온 시간이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내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더 잘 살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보다 조금 더 웃을 일이 있고, 어제보다 조금 더 편안한 밤이 있고, 내일을 떠올릴 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다 보면 더욱 더 잘살고 있는 자신을 볼 수가 있을겁니다. 올 한 해, 여기까지 온 당신에게 진심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내년에는 희망이 머물고, 그 희망이 조용히 축복이 될것입니다.
부개동·일반·당근에서 사과 10키로 28900원 주문했는데 물건도 오지않고. 연락도 안되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좋을지. 답답하네요 사기당한 기분이 드네요.
산곡3동·일반·만수동 하이웨이주유소 없어지나요?? 지금 영업도 안하는거같은데 뭐생기는지 아시는분계신가용?
만수4동·생활/편의·당근에서 쌀 20키로 오마원에 보내준다고해서 오만원 입금 해줬는데 쌀 도 안오고 전화도 아예 안되네요 사기 당했어요 어떻게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ㅠ
부평4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