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팔당역 근처 동막골(팔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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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팔당역 근처 동막골(팔당 제빵소 인근)이라는 조용한 전원주택에서 사는데요
이곳 주변이 산행이나 자전거 라이딩 하기는 최고이고 제집 바로 윗편에는 연대덕소
농장이 있는데 50여년동안 개방이 안된 최고의 장소도 있고 잘알려지지 않은 예봉산 등산로도 있네요. 제 집경우에는 가볍게 노래나 악기정도도 배울 수 있구요
또한 정약용 기념관 인근에는 지인형님이 커피샾을 하시다가 그만두고 텐트박이나 모닥불피우고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장소도 섭외할 수 있어서 이런 모든 여건을 버물어서 모임을 하나 만들어 볼까합니다
기본회비나 기타 모임에 관한 수칙은 만들어 가겠지만 종교적 색체나 물건판매행위등
모임 성격은 일체 배제 원칙으로 하고
음악과 미술과 가벼운 운동을 가미한 모임을
생각하고 인원은 대략 8분 내외로 예상하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더불어 여건이 형성되면 남을 도울 수 있는 자봉도 구상중입니다.
영혼이 순수하신 분들이 구성되었으면 하는것이 제 바램이구요 월 2회정도 하루는 평일 하루는 주말을 생각해봅니다
너무 폭이 넓어 장황해 보이지만 같은 취미생활을 해보자는 의도이니 장난섞인 문자나 찔러보기는 절대사양입니다
∙ 조회 158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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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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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싱싱해서 열무물김치담그면 맛나겠네요~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다양한 곳에서 호응해 주셨네요
아무리 많은 구슬도 꿰야 보배가 된다고 하듯이 님들의
소중한 견해를 참고하여 진행관계를 단톡방을 개설하여 일간 알리고자 합니다.
진행하기에 앞서 개개인분들께서 이런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감없이 문자로 알려주시면
참고하겠구요
우선 원할한 진행을 위해 남녀 각 한분씩 총무단으로 활동하셨으면하네요
모임에 앞서 일시,장소,모임방향등을 상의 했으면합니다(미사에 제 사무실이나 아님 다른장소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제 전번을 공개할터이니
모임에 관심있는 분들은 제게 문자로 다음 열거되는
사항을 알려주시면 당분간 저만 소지하는 선에서 카톡개설을 위한 용도로만 이용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1.성명(혹은 닉네임)
2. 연령대(예:50대 전반 혹은 후반) 저희 모임은 미리 고지한 대로 남녀노소 불문
3.우선 진행했으면 하는 취미
(예: 등산,트래킹,음악배우기,자봉,악기배우기, 기타배우기 등등)
4. 사시는곳
5.추천하는 산행지나 공방
기타 등등의 제안
장군이 ***-****-**** 78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모임은 6월부터 진행을 목표로
준바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음악ㆍ미술 소질은 없지만ᆢ
보는것은 좋아합니다
손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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