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관덕정 앞 음악회가 열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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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관덕정 앞
음악회가 열렷네요
낭만에 대하여 ❣❣❣
∙ 조회 438
댓글 62

우리동네도 시끄러움ㅋㅋ

여름되가믄 살수가 읍당ㅠ

이랑게 욕먹지라이?~~
남의방서 머허는거레요~~

ㅉㅉㅉ

욕은. 먹는게 ..
일상이라
근데. 중간에. 꼭. 끼어서. 같이 똥 되는분. 있드만..
그냥. .. 있으면 50점
인데

그리. 나데고 싶소
잘 났소
굿 ..!
최고 ..
됐소 ...

당근이 사람하나 베려놨네 베려놨어ㅠㅠ

인성은. 안바껴요
그리 봤으면. 뭐
그럴테죠.
그렇다고 제가 그걸 인정 하지 않지만..
단편으로 절 봐서
그렇다면. ...
할수 없는거죠

양쌤~~
당근에 너무 메이지 말아요~~
첨 온때랑 너무 달라진거 알아요??
인생계급장으로 그냥넘길건 넘기고 옆에서 머라고들 하면 내가 너무나갔나허고돌아볼줄도 알고~
지금 양쌤은 누구든지 전투태세로만 대해요~
그거아시죠??

아는데. 요
신경이 곤두서요
근데요
그걸 콕. 집을 필요는 없지 않나요
그냥. 그런가 부다
넘어가면 참 좋을텐데
그냥 그런 생각이..

알아서 하세요~~
걱정되서 한말이니
판단은 본인몫!

첨 올때랑. 지금 이랑
사람 대하는게
참 안좋은 쪽으로ㄷ바뀐듯 ..
그래도 좋은사람 많이 알아서 .
이런 댓글도 달아요
왜 그럴까요..
그냥. 좋은 소리 듣고 파서요
인지상정 인디
꼭. 그걸 이리 냉대 해야는지
물론 내가 잘못이지만 서두

걱정되서. 하는 말인건. 아는데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내 버려 두는게
좋을때도...
누가 누구에게 조언 들어서 고칠 나이도 아니고....
좋은 뜻으로 알아요
그리 이해는 해요
당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걍. 전. 누구 이러라 해서 하지도. 말라고 해서 안하지도
않아요..
그냥 하고 싶으니
히는거죠
그걸 뭐라 하면
할수없구..요..
그러라고. 당근 일상 만든거 같은데
물론 이방에서 하는건 뭐 하지만..
그냥 그리 되었네요
또. 죄송 하다 해야되나 요
그런 말에 익숙치 않는데. 요즘 많이하네요
물론 저 땜시
ㅎ ㅎ

좋은 말보다....
그냥. .. 안하는게
도움 될때도 있다는 거죠..
그리. 내가. 큰 잘못인양 .. 하시는데
뭐가 그리 잘못 했는지. 사실. 모르겠는데...

그럴. 나이 가 아니라서요..
누가. 누구에게 충고 들어. 바뀔 나이 아닌듯 하고
옳고 그름 어느정도 알 나이인데
욕 들을껄 알면서도
참지 못 하고 강행할때는 뭔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암튼. 좋고 나쁘고
창피하고 하는걸
아는 나이라..

알아요
걱정되서.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라는거..
근데. ...
오늘은 신경이 곤두서네요
그냥. 짜증 ㅎ ㅎ
이런 날도 있네요
이해 바래요..

이 또한. 지나기리라
좋은 말이죠
근데 여기서 문제 쫌. 일으켰다고..
문제라기 보다는 이슈 쫌 되서. 꼴보기 싫은 존재 일수도 있지만 .ㅈ
뭐 크게 생각 하지는
않아요..

찾음 나도 불러융~😁

쥰공은 낭중에 쨘 허능건디??😄

숫자 적은쪽이 쥰공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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