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시간...
새벽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잘수있는 숙박시설이 있을까요?
십정1동·일반·좋아요 수
3댓글 수
17일반
영덕.울진 어머니 누님 모시고 다녀왔네요
부평 떠나 여행하게되니 어머니께 못해드린게 미안하기만 했습니다 바다보시고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나 백사장을 걸으실때는 맘이 뭉클 ㅠ
조회 0
- 탈퇴 사용자
효자시네요
- 부평동·
인천에서 영주가서 영덕 울진으로 쪽욱 해안로 길이 아주 좋았습니다^^
- 부평4동·
효도여행 하셨군요^^
- 부평동·
제 고향이 울진인데 사진엔 영덕만 나오네용ㅠ~~~
- 부개3동·
효자시네요~ 칭찬합니다...
- 산곡3동·
어머님이랑 누님모시고 너무 아름다운 여행을 하셨네요.. 따뜻한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 산곡동·
강구항 주변인가요? ^^
- 부평동·
맞아요 강구항 ^^
부평2동 인기글
더보기시험합격한 것 같습니다
시험 합격한 것 같습니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 합격한 것 같습니다 한달 반-2달 정도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일 그만두고 쉬면서 최근 2-3주 공부를 안했었는데 그래도 전에 공부했던게 아까워서 2-3시간만 자고 시험보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포기하면 내 자신에게 실망할거 같았습니다...시험보러가서 자리에 앉아 있기라도 하자는 맘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막상오니까 문제는 다풀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랑할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합격자 발표는 한달 뒤지만 자랑좀 하고싶었습다!!
부개동·고민/사연·좋아요 수12댓글 수55진지하게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너무 무섭습니다
한마리에 사자, 호랑이를 보는것같습니다. 눈빛, 몸, 키, 외모 진짜 이사람과 적이된다는 생각을 하면 끔찍하내요..
산곡2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8십정더샵인데 오징어회 배달되는곳
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 급해요 수고비드릴수있어요
십정동·맛집·좋아요 수3댓글 수33인천 짜장면 축제
짜장면이 컨셉이라 짜장면 박물관에 가주시고 짜장면 사 드시고 공연 보러 가시면 될듯해요.오후6시부터 가수 나와요. 장소는 인천차이나타운,개항장,상상플랫폼입니다.여긴,월미도와 가까우니 낮에는 월미도에 가서 해양박물관 구경하고 와도 좋을 듯해요.#인천차이나타운#월미도#상상플랫폼#개항장#해양박물관#조성모#김수찬#난타공연#박물관
부평5동·동네행사·좋아요 수3댓글 수19한방병원
사고로3일입윈비가 이게맞아요 비싼듯
부평4동·생활/편의·좋아요 수3댓글 수28친구 구합니다ㅜ
같이 쿠팡 알바 나가보실분ㅜ 급전이 필요한데 혼자가기엔 좀 그래서 같이 쿠팡해보실분 구합니다. 서로서로 시간 될때 나가요ㅎ 11월달 중에 정해봐요 한번 해보고 버틸만하면 여러번 나가요 한번도 안해봐서 같이갈 사람 구해봐요 여성이였으면 좋겠어요 같이 가실 생각 있으신분들은 제가 물건 하나 올려놨는데 거기에 채팅 부탁드려요ㅎㅎ
부평1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17투룸이상 빌라사분들 진짜부탁 읽어주세요
층간소음땜에 미치겠는데 이사할거고 내가 이상한건가싶어서 물어볼게요 해당하는 숫자만 적어주시면 되요 모든조건은 내가 집에있는 상황입니다 1.이웃이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거의매일 하루1회 이상) 2.이웃이 현관문닫는소리가 제대로 들린다 (희미하게 들리는거제외 거의매일 하루2회 이상) 3.이웃이 방문닫는소리가 들린다 (거의매일 하루1회 이상) 4.이웃의 도어락 소리가들린다 5.이웃이내는 무언가의소리가 수시로 들린다 (일주일에 최소 3일이상 유튜브 보다가도 뭔소리야 싶을정도로.) 상식적으로요 집에서 뭐 유튜브를보거나 인터넷을보거나 자거나 하는데 저런소리들 들으면서 살수있나요 하 ㅠㅠ 뭐 방처음얻은 새내기대학생도아니고 빌라 여기저기 아파트여기저기 다 살나봣는데 사람차이도 큰데 방음은되눈잡 걸리면 답이없느듯. 님들 이웃 발 쿵쿵찍어대는거들으면서사나요 ㅠ 문닫는소리는 뭐 하루 두세번 들릴수있겠죠 근데 툭하면걷는 발뒷꿈치소리 퉁탁쿵 소리 돌겟네요
부개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27어제새벽세시쯤간석흐오거리오번출구
어제 새벽 세시쯤 간석오거리 오번출구쪽 무슨일있었나여? 경찰차엄청보이던데
간석3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댓글 수7당근식구들.물어 봅니다
50대 후반.딸 결혼. 손자 7살. 제가 출퇴근이 일정하지 않음..어제 오후 일 이취소돼. 솔직히.자식보다.손자가보고싶어.가려고 햇는데. 전.부평.딸.검암.살고. 어제 부평에서.모임잇어 들러다 간다고 하길래.9시돼도.아무소식없길래.문자하니.전철타고 집으로 가고잇다고. 그럼.문자라도.주던지.아님.전화라도 주던지. 반찬 이것저것. 열무김치. 나박김치 ..됀장찌개 기타반찬..바리바리 싸놧는데. 신경질이나고.화가 나네요.그냥.넘어가야하는건지 아님.엄마의 속 마음을 이야기 해야하는건지 . 모름
부평1동·고민/사연·좋아요 수4댓글 수24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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