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아파서 다이어트가 힘드네요.. ㅠ
제가 살집이 좀 있는 편이라 다이어트를 마음먹고 하려고 하는데 확실히 발목이 안좋다 보니까 유산소를 못하겠네요.. 근력운동이랑 식단만 하다보니깐 뭔가 더 덩치가 커지는 느낌이라... ㅠㅠ 저랑 비슷 하신 분 혹시 조언좀 가능할까요?
아동동·운동·화도나고 ㅜㅜ옆집분이 짜구 벽을 막때기로 치는소리가 나서 깜짝깜짝 놀라서 화가나네요 옆집 원룸 여자분이데 말좀 할려고하니 공항장에 심하게있다고 원룸주인이 상대도하지말라는데 ㅜㅜ 😭 나도 공항장에때문에 고생증인데 그렇다고 벽을치나요? 공항장에 상관있나요?
이사가세요
2년 계약때문에 이사못가요
주인보고벽방음벽설치해달고하세요 다른사람이사와도머리아퍼다고
힘드시겠네요 ㅠㅠ
뉴스에서만 봐지 막상당히니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몽둥이로 모기잡고있겠지 그렇게 생각해봐야할듯
신경쓰기시작하면 소리가 더 크게들리더라구요 음악을 좀 크게들으시던가 해보세요 너무 한밤중에 그러신다면 답이 없겠지만 ㅠㅠ
제가 신경쓰지 말도록 해야겐네요 그분은 오전 오후 몽둥이로 모기잡는지 꽝꽝합니다
같이 쳐보세요~~~리듬맞춰서~ 그삼도 당해바야 고통을 알듯..ㅜ
다른집들은 그 소리가 안들리나요? 단체로 민원처리 가능하시지않을까요?
ㅋㅋㅋㅋ 그나마 술안먹는게 당행입니다 전예 사라던 원룸은 술 중독자 힘들어서 여기로왔내요 ㅜㅜ 또 이상한분 옆집에 있네요
건너편의는 60대 남자분 사시는데 그분 마음시가 부처님 예수님 성격이라 어딘가에 마음의상처 있겠지 그래서 저린게 표현하는거라고 그렇게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ㅋ
명랑소녀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가 다른데 신경 써볼게요 ㅜㅜ 제가너무 소리에 예민하다보니 노래가 든던가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층간소음 진짜 사람 미치게하죠... 저도 당해보기 전까지는 그냥 신경끄면 되는거 아냐? 이런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쿵쿵 거리는 소리를 8개월이상 들으니 진짜 미쳐버릴꺼 같더라구요...최대 3개월 버티니 그때서부터 사람에 인내에 한계가 오기 시작하면서 진짜 별에별 생각 다나더라구요..진짜 사람들이 왜 올라가서 싸우고 그러는지 알것같은...그저 힘내세요 라는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저도 계약 때매 묵여있어 나가지 도 못하는 상황이에요ㅠㅠ같이 힘내시죠 ㅠㅠ
감사합니다 상도리님도 힘내시고 이겨되자구요ㅜㅜ 이웃집이 누구를 만나냐 집이 천국이될수도있고 지옥에 될수가 있네요
아고 보노보노님 힘드시겠네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우선 무감각해지는것부터 해보세요 소리에 신경쓰다보면 더 예민해지니까요 우선 그 소리에 마춰서 리듬을 타보세요 쿵짝쿵짝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귀마개귓속에 들어가는거 있어요 그거 하시면 소리가 많이 줄어들어요 아까 위에분 하신말처럼 이해하시는마음을 가져보심이 그래도 안되시면 개인쳇주세요 다른방법 알려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그렇게하도록 해볼게요 👍
그죠 ㅜㅜ 여기말고 다른데이사가도 거기는 조용한다는 보장이없겐네요 경업당 감사합니다 글보니간 공감이많이되고 어딜가나 저런사람들이 다있내요
겪고있는 일을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니깐 그나마 저에게도 도움이 되고 다른 분들도 저 처럼 힘들고 괴롭구나 많은걸 알게 되네요 옆집도 여러 가지 사장이 있구나 왜 저러는 거지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잘 이해가 잘 안돼서 이웃집 만나게 돼도 싸움 싸움 날까봐 그냥 피하게 되네요ㅜㅜ
특히나 원룸도그렇고 저희는다세대주택인데 방음정말안되요ㅜㅜ 옆집에서하는말소리가바로내옆에서하는거처럼정확히들리고 변기소리부터시작해서 거의같이산다고보시면되요 저도여기로결혼후 신혼때매매로이사한게후회되네요 안그래도소음에취약한데 아이키우는때라 조그만한소리에도 자다깨서 우는통에 잠한번을 8년째못자요ㅋ 그래서인지 없던공황장애가오더니 갈수록심해져요
헉 다세대주택도 있어내요 많는걸 아라네요 감사합니다 말문이 막힐 정도로 정말 방음이 안되네요 ㅜㅜ 고통스러운 생활하시내요
저희집은 그래서 여기사는8년동안 거실에텔레비젼365일 24시간항시 볼륨 옆집소음보다 높게틀어놓고살고있어요ㅜㅜ너무옆집스트레스로 예민해지다보니까 이러다가내가정말 한순간에실수하거나 막말하다가 아이한테해꼬지하는일생길까싶어서 삶의질을떨어뜨리면서도 이렇게지내요ㅜㅜ
옆집하고시원한차한잔하시면서시원하게풀고사세요^^
반야심경 크게 들리도록 틀어놓으세요 옆집이니 들리겠죠ㅋㅋ 요즘 전 그리 삽니다 원형탈모까지 생겨서 ...스스로의 자신만 병들더라구요 전 그냥 내려놓은 상태 ..우리집은 4층빌라는 유기견보호센터가 있어요 ㅋㅋ
힘내세요
킹콩님 넘웃겨요
ㅋㅋ 인생 뭐 있나요 참고 사는자가 이기는 아니겠어요 ㅋㅋ
해결되셨나여
진짜공감되네요ㅠㅠ 저도예전당해본사람이니 당한사람은정말힘듭니다 저도하루종일잠못자고그러는걸 경험해보니 당하는분들마음이 많이공감되더라고요 특히마주칠때마다 더 한소리하고싶다는 생각듭니다 ㅠ화이팅하시고 이겨내세요!!
해결 하셨겠어요 다들 맘들이 좋아서 참고 사시는거지요 ㅋㅋ 성질 같음 벌써 일이나도 났을걸요 우리집4층은 그냥 마주칠때마다 죄송하다고 조심하겠다고하지만 말뿐...그래서 반야심경을24시간풀로 틀어 놓아요 맘을 내려 놓아야 내 심신이 건강하겠지요 나중엔 목탁을사서 두드려 보려구요ㅋㅋ
제가 살집이 좀 있는 편이라 다이어트를 마음먹고 하려고 하는데 확실히 발목이 안좋다 보니까 유산소를 못하겠네요.. 근력운동이랑 식단만 하다보니깐 뭔가 더 덩치가 커지는 느낌이라... ㅠㅠ 저랑 비슷 하신 분 혹시 조언좀 가능할까요?
아동동·운동·금릉역 앞에 있어요 주인분 얼른 데려가세요 ㅠㅠ
금촌2동·반려동물·품종묘 같은데 주인분 나타나셨으면 좋겠네요 방금 캔 주고왔어요
금촌동·반려동물·숯불로 굽는 소,이베리코,한돈맛집입니다. 냉면도 맛있고 고기주문하면 된장찌개를 서비스로 주는 데 직접만들어요 맛이 찐입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숯불로구워서 먹으니 풍미 최고입니다 반찬도 맛있고 가성비 또한 짱입니다~~!! 서비스도 좋으며 매장은 쾌적해요 주차장 넓어서 주차하기도 좋아요
조리읍·맛집·흰돌 차병원공업사 맞은편 집고양이처럼 보이는애가 있길래 혹시나해서 올립니다
금촌1동·반려동물·회사 동료들이랑 회식으로 갔는데 분위기가 깔끔해서 좋았어요 피쉬타코는 가볍게 먹기 좋아서 에피타이저로 딱이었고 메인으로 시킨 스테이크랑 불고기 파스타도 호평 받았어요 특히 파스타 소스가 진하고 맛있어서 다들 놀라더라구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인데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만족도 높았어요 다음 모임도 여기서 하자는 얘기 나왔습니다
운정1동·맛집·광고는 많이 하는 것 같던데 이용하신 분은 못본 것 같네요 이번에 인터넷이 다돼서 갈아볼까 하거든요..
금촌2동·고민/사연·led칩은.사놨고 도저히 높아서 못달겠습니다 야당동 1층상가 천장 3m정도 되요 사다리필수요
와동동·이사/시공·파주병원 뒷쪽 주택가에서 갑자기 뛰어나왔어요. 차도에서 뛰어다니고 있는데 위험해 보입니다. 주인분 계신가요?
금촌동·반려동물·혹시 교하나 운정에 대상포진주사 얼마정도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교하동·병원/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