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3천만원 빌려 줬는데.
차용증 받고 카톡내용 있고 이체 내역 있구요 12월31일 갚기로 한날인데 안갚고 카톡도 차단하고 오히려 당당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친구 뻔뻔함이 마음에 상처가 됩니다.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사기로도 걸고 싶습니다 중장비 종고로 사서 월 2000만원 수익이나니 수익금과 이자를 주겠다고 하며 빌려갔구요 제가 망설여져 2천만원만 주고 망설였더니 이미 중고차대금 송금해서 나머지 안보내면 뜯긴다며 빨리보내라 했고---며칠후 중장비 못샀다고 하더라구요. 못샀으면 되돌려 달라고 했더니 이미 다른데 다 썼다고 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요 ㅠ 남편까지 와서 신용불량 풀렸고 사업자 나오면 바로 대출이 되니 바로 갚겠다며 빌려달라고 했구요. ****돈 없다면서도 작녁 한해 해외여행만 두세번 갔 다왔고 호텔서 와인 마시고 숙박하고. 그걸 자랑이라고 카톡프로필에 올리더라구요. 너무 화가 납니다 오죽하면 그친구 부모님이 자식에게 분수껏 살라고 했을까요 부모돈도 빌리고 안갚고 연락차 단 했다고 합니다. 그때 알아 봤어야 하는데 ㅠ ㅠ
녹번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