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부터 바쁜 하루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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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부터 바쁜 하루였습니다
아침 퇴근 후 물품거래를 위해
일찍부터 신제주이마트에 가서 거래를 했습니다.
그것도 동시 2건이나요.ㅋ
앗 이마트가 휴무네요?
생각지도 못한 나의 아이쇼핑은 끝.
급 일정 변경하여 한라수목원까지 걷기.
총6km, 비가 오시난 시원하면서도 덥네요.
더운 날보다 좋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가까운 산책 어떠실까요.
저는 이글을 씀과 동시에
모처럼만의 낚시를 즐기려 합니다.
당근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조회 1086
댓글 166
담엔 없지유.
얻어 온거 드린 건데...
아...
슬픈 일요일...
구설수가 끼었네유.
이리 살고프진 않았는데...
가문동 바다인데...
집에가 잘래유.
바다도 지겨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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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저의 불찰인 듯 합니다.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는 어른으로써 최초 화근의 주인공이 된.ㅜㅜ
무튼 관련인과 비롯해 이방에 계신 모든 당근님들께~
죄송합니다.
최초의 물의의 주인공이 결국 저였네요.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전 일해야 해서~
내 얘기가 여기 왜 나오는지.
모르는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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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님
우리배 어창에
각제기있어요
가져가서
무늬낚아요.
가까운곳이니 가봐요.
지난주 낚은건데
살아있을건가?~~😅😅😅
사랑님~날이 좋아서 낚시하시기 좋겠네요 고기 많~이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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