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통조림 마트에서 팔던데~~
통조림은 이미 먹여봤지만,, 그 맛이 아닌가바요😂😂
http://m.emart.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367240212&siteNo=6001&salestrNo=6005
이마트몰에 있어요!! 이마트에 문의해보시고 다녀오셔도 괜찮을거같아요 ㅎㅎ
오늘 홈플러스랑 둘 다 휴무더라고요😂😂 복숭아… 🤣🤣🤣🤣🤣🤣🤣🤣🤣
저도 임신초기에 복숭아가 엄청 땡겨서 복숭아 요거트를 엄청 먹었어요 ㅠㅠ
갑자기 배송 제주는 안된다고 연락 받고나니 띵😅😅 감사합니다’☺️
에고고 어떵허연 꼭 이시기에 복숭알~~^^ 구허기 쉽지 안헐건디~ㅠㅠ
서귀포 새로생긴 플러스 마트에 있을것같은데..한번문의해보세요
오일장 옆에 새로 생긴곳이요?? 전화를 안받는데 가봐야겠네여
없네요🥲🥲
복숭아 먹고싶네요
금커피 별빙수 생과일쥬스가게인데 저나해보세요.
없다고하네여😂😂 감사합니다!
복숭아면 귀한공주 나오긋네요 ㅎ 저도복숭아먹고딸낫거든요 ㅎ
신시가지 하나로마트에 오늘가보니 있었어요 한상자에44000원
없다고하네요ㅠㅠ 복숭아는
네이버스토어 과일꾼에서 구매했어요 월요일 배송된다고 하네요 ☺️
저도..임신때 한겨울에..복숭아 찾앗는데!!!저때는...전혀 찾을수없는ㅜㅜ 시대가 좋아지긴한듯요
복숭아가 벌써 나온다구요?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폴바셋에 복숭아과육들어간 에이드가 나왔다고는 하는데요 제주시라서 너무 멀겠죠…?ㅠㅠ 24시마트들에도 아직 복숭아는 안들어온것같아요ㅠㅠ
공차에도 복숭아맛 버블티요
여기는 배송비 추가되도 배송은 해주는것같아요 네이버톡톡같은걸로 상담도 되구요^^
표선하나로 마트에 있어요
4500원 참치김밥이 이게 맞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 참치 향도 안나요 사장님 ㅠ 사장님은 안에 내용물만 봐도 본인 가게인거 아시겠죠? 부디 이 글이 사장님에게 닿기를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치를 아껴도 너무 아끼셨다^^ + 위치는 제가 가서 한번 더 사먹어보고 또 이러면 알려드릴게요 두 번의 기회는 드려야 되니깐 ^^^^^ 이날이 부디 실수였기를 바라며 .....
대정읍·맛집·
해도 해도 너무하는 거 같아서요. 21,500원짜리 물건 택비가 10,000원으로 나오네요. 서러워서요.
표선면·생활/편의·
저또한 나눔드리는 1인으로 처음 나눔받기 예약을 했습니다. 고향집에 야외 수도 만드는데 마침 필요한거라 감사한 마음에 언제 방문하면 되는지 여쭤 봤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장소는 알려주셨는데 그날은 안돼고 월요일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월요일 도남동이 OOO으로 오시면 되요. “ 시간 언급이 없어 너무 광범위한 시간에 ’몇시 이후‘ 방문하면되는지 재차 여쭈었습니다. 읽고 답장이 없으시더군요. -금요일 가면 안되는지 -어디로가면 되는지 -공동현관 비번은 없는지 -몇시에 가면 되는지 등등 자꾸 여쭤보는게 불편하셨나 생각해서 연락주시겠지 기다렸습니다. 약속한 월요일인데 연락이 없으시네요. 받는사람 입장이라 재촉하는거 같아 기다렸습니다. 쉬는날인데 다른 약속도 안잡고 기다리다 오후 5시되서야 오늘 시간 안돼시나 보다하고 촌집에 내려왔습니다 . 이놈에 핸드폰이 방전되서 충전한다고 다른방에 놔뒀는데 -오후 6시 39분 :엘베옆에 놔둘께요 ..... -7시 35분: 안오시는거냐는 채팅이 왔었더라구요. 채팅보내주신걸 못 봤습니다 . 기다리다 다른지역(?)으로 이동해서 오늘 못갈꺼 같습니다. 죄송한마음에 사죄드렸습니다. 이후 일정이있어 갈수있는 날짜와 시간 말씀드리고 곤란하시면 예약 취소하셔도 제 불찰이라고 한번더 사과드렸습니다. 오후 8:32: “금요일에 물어본거에 답이 없어서 안왔다구요? 올 생각이 있었으면 오늘이라도 다시 물어 봤겠죠. 8시 반에 퇴근한다고하서 일부러 무거운 걸 엘레베이터 옆에 꺼내놓은 내 손이 부끄럽네요. 안온거며 미리 연락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기본적인 상식들은 좀 지키고 삽시다“ 상식들은 좀 지키고 삽시다. 상식들은 좀 지키고 삽시다. 상식들은 좀 지키고 삽시다......... 와~~~ 귓가에 맴도는듯하네요.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제가 금요일 퇴근시간을 말씀드리고 찾으러 갈수있냐고 물었고 월요일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거래자님께서 제가 퇴근하면 8시30분이니까 그전에만 내놓으면 되겠지하고 생각하신거 같은데 저는 오늘 쉬는날입니다. 그래서 몇시부터 가면 가능한지 일정을 잡기위해 여쭤본거구요. 사과도 드렸는데 상식운운하는건 너무하다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미리 정해진 시간도 없고 월요일 가능해요라고 하면 두번이나 시간 여쭤봤는데 대답 없으면 또 물었어야 했네요. 동네 당근님들 자꾸 물어서 불편해 하는거 같다고 생각한 제 잘못이겠죠? 저는 상식이 없으니깐요.
남원읍·고민/사연·
불난곳 토평쪽이라고 하시네요 멀리서봐도 저정도 규모인데 걱정이네요ㅠ
동홍동·동네사건사고·
제가 안움직이니 육지에서 칭구들이 온다고 합니다 항공표와 투어차 예약만 해둔 상태이고 숙소랑 먹을곳 가볼곳 일정 같은것을 1도 정한것이 없는데.. 제가 2년째 살고있는데도 아는곳이 별로 없습니다 2박3일 일정이에요 날짜는 어느정도 여유가 있지만 바쁜 칭구들이라 제가 알아봐야 할거같아요 편하게 쉬다 갈수있게 해주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곳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칭구들이 넉놓 고 있네요ㅜ 가격은 상관없습니다 #계모임#숙소#먹거리#놀거리 #뷰맛집#괜찮은카페
서귀동·고민/사연·어제 밤8시30분 경 비서꺼리 하나로 마트에서 시장보고 기분 좋게 집에 가는데 횡단보도 불이 들어오고 거의 건널 쯤에 (건너기전 빨간 불이라 다른차는 멈춰 있었음) 근데 먼가 번쩍이면서 오는 불빛을 본 순간 쾅~~~ 부딛히면서 보니 오토바이기 빨간 불을 무시하고 달려 오면서 나를 받아버림 붕 뜨고 쿵 하고 허리부터 등이 바닥에 정말 쿵하고 떨어짐 문제 이 이후부터 생김 경찰차 두대가 오고 좀있다 엠블런스 오고 난 정신없이 엠블런스에 타고 내린곳이 서귀의료원 응급실..이제부터 황당한 일이 생김...엑스레이 찍고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음 주사 놀께요 간호사가 말함 내가 먼 주사냐고 물어보니 근육이완제 주사 논다고 함... 30분 가량 주사맞고 자리 옴길께요 하길래 입원실에 가나보다 했는데 야간 진료의사와 대화 하는 거였음.. 골절에는 아무 문제 없네요 말하고 좀 있으니 간호사가 말하길 ...이자 집에 가셔도 됩니다.. 응...내가 잘못 들었나? 네,? 집에 가라고요 ? 아니 입원 해야 돼는거 아니냐 물어보니 골절이 안돼서 집에 가셔도 됩니다...???? 아니 그럼 걷지를 못하는 사람을 집에 보내는거냐고 말 하니 입원 하실거면 신경 쪽 정형외과 있는 병원 가서 입원 하시면 됩니다... 내가 물어 봄 아니 서귀의료원은 ..병원 아니던가요? 여기는 종합병원이라 입원이 안됀다고 먼말인지 개소리지 말을 함 가서 수납하고 약받고 집에 가시면 됩니다 ..진짜 어이없어서 걷지도 못하는 환자를 집에 보내는 서귀의료원 미친 병원 아니냐고요 그래서 집에 와서 아침 9시에 다른 병원 강 한의원 입원 해 있음 교통사고 나면 무조건 119 엠블러스에게 제주시 병원 무조건 데려다 달라고 해야함.. 서귀포 마땅히 입원 할 병원이 없음 특히 밤에는 그러함...
동홍동·병원/약국·곧 퇴사 예정이라서 퇴사 후에 회사에 불법적 일들을 다 폭로 하고 퇴사 하고 싶습니다 인생 선배님들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신고하려는 이유는 1. 전 퇴사자,전 전 퇴사자도 다 회사와 감정이 안좋게 나갔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자세히 듣진 못했지만 전 퇴사자분은 노동청에 신고하셨다고 합니다(어떤 용건으로 신고 하셨는지 듣지 못했습니다) 퇴사자들이 반복적으로 악에 받혀 나가는 이유는 상급자들의 업무 방식과 이 회사에 시스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고를 통해 새로 들어오실 입사자 분들이 제 2의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해서 신고 하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회사에 악감정이 있더라도 조용히 퇴사를 추천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 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생각은 거기까지 미치지 못해서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 추가적인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특히 사업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마음껏 쓴 소리와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덕면·고민/사연·서귀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저희식당에서 혼자식사하러 오신분이 있는데 식사도중 이빨이 깨졌다는겁니다. 바로가서 보니 씹었다던 딱딱한 음식은 삼켰다고하고 깨진 이빨만 보여주시는거예요..저희음식은 딱딱한 음식은 없는데...의심은 들었지만 달래고 치과진료받아보시고 연락주라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연락이와서 치과견적이 400만원가까이 나왔다고 연락이 왔는데 너무황당하고 찝찝한맘이 가라앉질 않네요.. 혹시라도 최근에 비슷한경 험 하고계신 사장님들 안계실까요?
중앙동·고민/사연·월세 약속학고1개월 내고 그 다음달부터 제대로 내지도 않고 나가라 해도 2년은 살거라 하니 ㅠㅡ 어떻게 해야 되는지 속만 태우고 있어요. 여성분 혼자 사는데 막무가네 안되네요
동홍동·생활/편의·돈을 빌려줫는데요 차용증을 종이한장 에 써줫는데요 법적효력이 없다는데 어디서 차용증 쓰는종이를. 구해야되는건가요
대천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