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않는데 왜 그럴까요.마음아파...

털깎으면 있던게 없어져서 처음에는 잘걷지도않고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댓글 많은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저두 10개월 제가하다가 이번에 갔더니 ㅠㅠ

마음 아프시겠네요.어느분 말씀처럼 강아지도 미용했는데,마음에 안들어서 그럴수도 있어요.쪼끔만 쪼끔만 짜르랬잖아.왜이렇게 많이 짤랐어~~라고 속으로 그럴수도 있어요.피곤 할수도 있구요.아가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오늘3일째 됩니다.처음간 미용실인데 이젠 굿바이 해야겠네요

미용이 처음이라면 스트레스때문에 그러니 다른분들 이야기처럼 1일~2일정도 그냥 두세요. 물.먹이 늘 놓는시간에 그냥두고 강아지가 스트레스 풀리면 먼저 다가온답니다.
처음이 아니라면 그곳 미용실을 이제 굿바이~ 하세요.
불쌍하다고 껴안고 쓰담 하지마세요.
지금은 시간이 약이랍니다.

미용하시고 온거라면 그냥 쉬게 두세요.털을갂게되면 강아지들도 수치심을 느낀대요.오늘은 그냥두시고.만약에 낼은 괜찬아지면 얇은옷을 꼭입시고 산책하세요

산책시키고 다녀왔는데.이런경ㅈ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어린가요?강아지 미용함. 스트레스 엄청받아요.첨엔 종일잠만 자요.
미용하기전에 산책먼저 시키고 미용실에 데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