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시나요?? 전 애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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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시나요?? 전 애들 가족에게 맡기긴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ㅠㅠ 캣시터 구하자니 큰 비용들거나 다른 사람 집에 들이는게 또 가끔은 걱정이 되기도 해서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조회 873
댓글 35
탁묘는 1박 2일은 필요없으시니까 2박3일에 3만 6천원, 하루 1만 2천원 추가 되고요. 10회 권 하시면 11만원입니다. 방문은 하루 1회 1만원이고 10회권 하시면 9만원입니다.
***-****-****
여울입니다 ~
두 마리라 다행이예요! 한 마리는 오래 혼자있으면 강아지 아니라 고양이라도 우울해 질 수 있어요. 무슨 일이 있으시면 제가 봐드릴까요? 오래 다녀오실꺼면 탁묘가 나아요. 하루만에 낮가림은 사라집니다. 탁묘아니시면 가서 위생관리 해 드릴 수 있어요. 고양이 많이 예뻐합니다, 키웠었고 탁묘도 오래 했읍니다. 1달 넘게도 했었어요.
저는 냥이 세마리 키우는 집사에요.
여행할때 싱크대에 물받이놓고 물 졸졸 나오게 해놓구요.
사료와 화장실은 집비우는동안 사용할 분량 준비해놓고 5일동안 다녀왔는데 냥이들 잘 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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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했는데....
작년 집 공사한다고해서 병원에 3박4일 맡긴적 있는데 아이가 스트레스로 살이 쪽 빠져서 설사만하고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알아보고있는 중인데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군요
안녕하세요^^혹시 알고 계시는진 모르겠지만 펫프렌즈라는 반려동물 용품 사료 간식 등등을 모바일앱으로 무료로 배송해주는 저렴한곳인데여 지인통해서 첫구입에해당하는 만원짜리 할인쿠폰이 생겼는데 혹시 필요하실련지여?^^
저는 냥이 세마리 키우는데 3박5일동안 화장실 여러개만들고 사료 듬뿍주고 화장실 대야에 물받아놓고 혹시몰라서 싱크대에 큰볼에 물받아놓고 싱크대수돗물 살짝 틀어놓고 갔어요.
애들 건강하게 잘 지냈답니다.
이렇게 여러번 다녔는데 거실이 모래투성이 된것 말고는 별 문제없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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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들에게 부탁해요. 예민한 분들이라 호텔은 생각도 못해서요. 그도 안될땐 주변 지인들에게 부탁하고요. 사례는 여행지에서 조금마한 선물정도를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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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급식기 +정수기 쓰시면 일단 먹는건 해결되는데 화장실이 문제죠. 2박3일 까지는 화장실 여러개 만들어두고 가면 되는데 그 이상이면 지인에게 부탁해서 화장실만 치워달라고 해요. 당연히 보통 펫시터에게 주는 금액 정도를 나중에 주거나 그 금액에 상응하는 선물하구요. 혹시 홈cctv다셨다면 펫시터 부르셔도 될거 같아요. 저는 안달아서 지인찬스 씁니다
고양이가 워낙 환경에 예민하니까~
저는 사료랑 물이랑 넉넉히 부어두고, 믿을만한 아는 분께 하루에 한번씩 들려서 화장실 비우고, 사료량 물이랑 부어달라고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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