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여성두분
오늘한지공원에서오후2시쯤샤넬가방을절도당했습니다강아지산책후깜박하고의자에놓은가방을다시찾으러가니이미사라진뒤였습니다목격자분이여성두분이한참보다가가져가셨다고ㅠ경찰신고했고가방사진도가지고가셔서조만간잡히겠죠~여러분도조심하세요~대한민국에서그것도작은공원에서씨씨티비다있는데절도라니ㅠ지금혹시절도범들이글보게되면자수하세요~반드시잡히니까
명륜동·분실/실종·좋아요 수
26댓글 수
54미용
단계동에 속눈썹 연장 잘하는곳 있을까요?
원주에서는 처음해보는거라서요 가격대랑 잘하는곳좀 알려주세요🙂
조회 261
- 단계동·
무실동 (이뻐)
- 서현동·
터미널 뒤 선그리다 입니다 예약제라 미리 연락해보셔야 해요 꼼꼼하게 여쭤보시고 선택하세요 ***-****-****
선그리다- 서현동·
터미널뒤라 찾기 편하실거예요
- 단구동·
관설동에 속눈썹마녀요~~ 엄청 친절하시구 숱 어마무시하게 꼼꼼하게 잘 붙혀주시고 한달 세수 벅벅해도 무사해요 가격은 5만원이였던거같어요
단계동 근처 동네생활 인기글
더보기오늘 아가들 접종 하고 왔어요
첫접종 하나도 안아파하고 잘맞았네요 어미도 같이 맞고 왔네요 이뻐해 주세요
명륜1동·반려동물·좋아요 수4댓글 수11원룸 만기 끝나고 이사가는게 맞나요
8평짜리 원룸에서 5달째 살고있고 초반에는 답답해서 힘들었는데 최근에 이사갈려고 짐 다빼서 처분하고 방 알아보다가 괜찮은데가 없어서 다시 매트릭스, 컴터 새로 장만하고 집에 복귀했는데 여기서 최대로 살아봐야 2년도 안될것같고 집주인도 그닥 친절한?편이 아니라 방어적인 느낌이 강해서 오래 못살것같은데 원주에도 톱층에 엘베있고 신축에 10평되는 분리형이나 투룸매물있나요 방구하는거 어렵더라구여 괜히 좁은데 이사왔나싶기도한데 다방 직방 당근부동산 이런거 보고 방보러다니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만기채우고 나가는게 맞나요? 모르겠어서 고민글적어요 원룸 자취경력은4년인데 첫자취방 나온거 좀 후회되네요
명륜2동·고민/사연·좋아요 수1댓글 수10혹시 시내에서 마라탕 배달만 해주실 분 있을까욥..
2만원 드리겠습니다ㅠ 주소는 루엘라 풀빌라입니다!
호저면·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2달력 판매에 대해서...
최근 당근을 보다 보니 은행. 병원. 보험회사, 약국 달력을 1000~5000원 또는 그 이상의 금액으로 파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자신이 제작해서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곳에 들려 공짜로 가지고 온 달력을 판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세상 돈벌이로 다 변질되어 가는 것이 씁쓸합니다.
단계동·일반·좋아요 수11댓글 수9욕설퍼부운죄
안녕하세요 오늘 손님이 와서 양주 드시며. 10만원에 달라해서 그리주고30만짜리술도 15만에 달라해서 그리주었고했는데 번마다 사장인 저를보고 야. 자 너. 이리와 앉아 이러며 하대하고 막말하더라구요 옆에 손님있어서 끝까지 참고 있었는데 끝날무렵에 눈을 부라리고 앉아 말아 뭐이러며 큰소리치고. 하대하며 시녀. 대하듯해서 제가 참다가 사장님 그러심 안되요 저도 사람입니다 제가. 뭘잘못했나요 했더니 씹팔년좃팔 년. 별쌍소리 다하며 저를욕하더라구요 여기 장사못하게 하겠다는지 같이 온 손님들의 목격하고 사장이 잘못한게 없는데 왜 이러냐 빨리가자 시끄럽게 해서 종료됬는데 다 보내고 혼자생각하니 울분이 터지고 분하고 너무너무 쓰레기취급받은것이 눈물나네요 이런경우 소송 신고할수있는곳 바로 대책 세울수있는곳 이런. 비상식적인 욕설해서 피해밨을때 제가 어디에 어떻게 신고해야하는지 답글. 부탁 드립니다
단계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2댓글 수16개판 보여드릴까요?
솜이불을 깔아주는게 아닌데 또 저럽니다. 몇명 더 있는데 한컷으론 안되네요. 우리에겐 당근이 있다ㅎㅎ
호저면·반려동물·좋아요 수3댓글 수26오늘 21:30 경도 할 사람 구합니다
한시간 뒤 9시 30분에 백간공원에서 경도할 사람 구합니다. 나이는 20-30대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아무도 없으면 저희 넷이서 할게요… ㅠ 힘든 일상 속에서 동심을 찾아 떠납시당!!✈️ - 날짜: 12월 24일(수) - 시간: 오후 9:30 - 오후 10:00 - 장소: 백간공원
단계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13노래제목과 가수
노래제목이랑 가수가 생각이안나서요 허스키하신분인데 가사가 아주 가끔가끔 미치게그리워서 사는게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이런 가사에요 넘 알고싶어요 가수랑 제목이요 아시는분 꼭좀 알려주세요
명륜2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10와이프가 제가 냄새난다고 베개를...
진짜 자존감이 무너집니다. 저 나름대로 아침저녁으로 씻고 향수도 뿌리는데 와이프가 방에 들어올 때마다 홀아비 냄새 난다고 하네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귀뒤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손가락으로 문질러봤는데… 와ㅋㅋ 식초 썩은 냄새랑 치즈 썩은 냄새가 섞인 느낌이랄까.... 빡쳐서 이태리타월로 벅벅 밀고 바디워시로 세 번 닦고..... 심지어 알코올 솜으로 닦았는데 한 시간 지나니까 또 냄새가 올라와요ㅋㅋㅋ 결국 와이프가 같이 못 자겠다며 제 베개를 쓰레기통에 버 리고 거실로 나가더라구요..... 진짜 이거 수술이라도 해야 하는 건가요? 씻어도 안 없어지는 냄새라니 말이 됩니까? 게다가 매트리스 제 쪽만 누렇게 됐다며 그것도 바꿔야겠다네요…
일산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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