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생일 식당하나때문에 기분 잡쳤습니다.
와이프생일 일이 늦어 어쩔수없이 늦은시간 간단히 맥주마시고 아들이 곱창집 볶음밥을 좋아해서 동네 나름오래되고 유명한 곱창집을 갔습니다. 마침 테이블이 많이 빠져서 바로 입장할수 있었으나 앞에오신 분들이 대기보드에 이름을 쓰시고있기에 저도 적었죠. 분명히 빈테이블이 여럿보이는데 안치우고 대기 시키더라고요. 10분이 지나도 그냥 방치.. 그러다 좀 기다리라고 하더니 안쪽을 못보게 버티컬을 내리더라고요. 그후로10분정도 지나고 안부르기에 더러워서 안먹는다는 마음으로 대기장소에서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문열고 손님을 받더라고요. 빈테이블 치우지도않고 20분 손님 방치...전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아들이 여기 볶음밥을 좋아해서 다시 찾아갔으나 이제는 여기 안가려합니다. 저도 20여년 외식업을 했지만 ..이건 아니라봅니다. 기분좋았던 아내생일 ...잡쳐줘서 감사합니다.
신촌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