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9살난 꼬마가 흥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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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토끼
제주시 노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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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늘 도망가.. .
요즘 울9살난 꼬마가 흥얼거리다가
어제저녁에 외식하고
노래방갔는데...
신사와 아가씨에 푹빠졌던 울꼬마가
이노래를 부르네요..
또박또박 잘도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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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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