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9살난 꼬마가 흥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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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토끼
행복한토끼
제주시 노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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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늘 도망가.. .

요즘 울9살난 꼬마가 흥얼거리다가
어제저녁에 외식하고
노래방갔는데...

신사와 아가씨에 푹빠졌던 울꼬마가
이노래를 부르네요..

또박또박 잘도 부르네요...

∙ 조회 36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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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토끼
바다요
제주시 화북동

사랑은 늘 도망가 이노래 저도 좋아해요~^^

행복한토끼
크찬디올
제주시 연동

노래 부르는거 귀엽지요
9살 티비 보여줘요? 헉
안되는데 ? 조숙 해져서 ㅎ

행복한토끼
돌담
제주시 아라이동

전. 산토끼 전화로
부르는 장면만 생각 나든데 .. 누가 보라 해서. 그 장면 만. 보고......

행복한토끼
당근easy
북구 문흥동

종방때까지 사랑아 왜 도망가 인줄 알았었어요ㅋㅋ 9살 아이가 똑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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