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고민
안녕하세요~~ 제가 살이 안 쪄서 고민인데요 ㅠㅠ 체질인건지 병이 있는건지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쪄요 찌는건가 싶다가도 며칠 뒤면 다시 돌아오구요 그래서 얼굴도 홀쭉해서 요즘 부쩍 볼패임이 심해요… 볼패임 필러나 피부과를 가야 괜찮아질까요? 어떻게 하면 볼패임이 줄어들까요… 가맘히 있어도 생기니 너무 걱정스럽네요
구월동·고민/사연·혼자 못해요
백시멘트,타일본드 모두 가능하지만, 사진상 상태로보아 백시멘트로 하부미장을 하고 타일을 붙여야겠네요, 약간의 스킬이 필요 할듯~^^
감사해요^^
요고 경계선까지 제거하시고 시멘트밑작업하신후 쌓으셔야 됩니다.
감사해요
세멘트 바르고 한참후에
붙여야하나요?
약간 흘러내리지 않을때 파벽돌 붙이시고 기대어놀 판이나 눌러놓으심됩니다
👍 👍
안녕하세요~~ 제가 살이 안 쪄서 고민인데요 ㅠㅠ 체질인건지 병이 있는건지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쪄요 찌는건가 싶다가도 며칠 뒤면 다시 돌아오구요 그래서 얼굴도 홀쭉해서 요즘 부쩍 볼패임이 심해요… 볼패임 필러나 피부과를 가야 괜찮아질까요? 어떻게 하면 볼패임이 줄어들까요… 가맘히 있어도 생기니 너무 걱정스럽네요
구월동·고민/사연·98키로에서 88키로가 되었습니다 약간의 변화가 있는데 야식을 끊었고 식욕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주말에 쿠팡을 나가면서 몸을 많이 쓰게되었습니다 이럴경우 정상인걸까요 어디 아프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구월3동·고민/사연·저거 6개정도 부셔져있던데 여기 사고났나요??
십정동·동네사건사고·유명하죠.. 모래내사장 저~~기 끄트머리 소머리국밥집.. 사장님이 강원도 분이신가봐요. 도지사 상장도 받으셨고.. 국밥은 고기 양도 제법 있고 좋은데, 겉절이와 깍뚜기는 제 취향은 아니네요. 국밥집은 깍뚜기 먹 으러 간다는 소리도 있을만큼 중요한 반찬인데...
구월동·맛집·오늘 금값파는게 77만원이네요. 점점떨어지고있어요.
주안3동·일반·피곤한 몸 억지 스럽게 일으키며 가족을 위해 식사 차리느라 고생했어 출근 시키고 등교 시키랴 너무 너무 힘들었지? 그래 지치다 못해 혼자서 널부러진 살림들과 아이와 남편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던 빈 공간은 전쟁터를 방불캐 하지... 힘이 들고 지쳤을거야.. 그래 맞아 울고도 싶었겠지... 그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 살림 붙들어 매고 이 생고생 하는 맘 몰라 줬으니까.. 쉴만 하면 들이 닥치고 밥 달라고 떼쓰고 반찬 투정도 매일이 스트레스일 것 같아 이럴때 상상도 못했던 내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저서 더 아팠을지 모를 너 미안함과 고마움이 공존 하지... 있잖아? 너도 참 소중한 누군가의 자식이고 엄마이자 아내임은 달라지진 않아 결코 실패한 인연이래도 고생한 댓가는 반드시 보상이 있는 법 그래 잊을건 잊어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봐 비록 처음 내 모습은 비춰지진 않지만 지나온 날 보다 지나갈 날이 더 많아 그렇게 ... 오늘을 보내고 있잖아.. 수고했다 정말로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고마워~ 오늘도 수고하는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줄 수 있길 바래 울고 싶으면 참지 말고 조금 울어도 괜찮아... 그리곤 말해줘 힘이 들었다고.. 당신은 할 만큼 했어 잘했어!! 이쁘네~^^ 화이팅!!
간석4동·일반·정품으로 올렸길래 당연히 정품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일주일이 지나서야 qr 확인해보니 가품으로 뜨네요 판매자는 저도 정품인줄 알았다. 어쩔수없다. 미안하다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 참교육할 수 있을까요? 어이가없네요.
주안2동·고민/사연·ㅠㅜ 슨생님들 이거 혹시 바선생인가요?? 여태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천장등에 나타났어요 ㅠㅜ 움직이긴하는데 저대로 두면 알아서 죽겠죠,,,? 불키면 좀 더 빨리 움직이긴해요
구월동·주거/부동산·아침에 아들이 초등학교로 보내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아파트 뒷 골목에 3,4살? 정도 된 여자아이가 혼자 어린이집이랑 반대방향으로 뛰어가고 있었어요. 골목 교차로에서 멈춰서 두리번두리번하다가 벽에 붙어서 서있더라고요. 제가 근처에 살펴봤는데 동반 어른이 한명도 없고 아이 뒤에서 쫓아온 사람도 없었어요! 아이가 울번한 눈이… 손에 돈전 하나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표정! 아이 앞에가서 누굴 찾고 있냐 누구랑 같이 나오냐… 물어봤더니 말도 아직 정확하게 못한거에요(아직 어려서). 다행이 아이가 울지 않고 저를 잘 따라줘서 다시 어린이집으로 보냈어요. (선생님이 아이를 데리고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왔습니다!) 부모님들! 그렇게 어린아이를 혼자 두지 마세요! 전에 유괴범 뉴스 많이 나왔는데 아이가 나쁜사람이 만나면 어떡해요.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제발 조금 더 신경써주세요 🙏
간석동·고민/사연·시원해져서 창문 열어 놓고 자는데 밖에서 하늘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요 ㅠㅠ구월동쪽인데 뭔일있나요??
구월1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