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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시부모님 생신인데

밖에서 밥먹기로 해서요 며느리로써 뭔가 도리는 해야할것같은데 신랑은 선물준비했고 저는 미역국 끓여드리려고 하는데.. 너무 허접한가용..

조회 0
댓글 정렬
  • 향남읍·

    아뇨 마음이중요한거죠 ㅋ충분함

    • 안중읍·

      제가 매해 너무 부담 을 느꼈나봐요.. 진심이 담긴..정성이 담긴 미역국 끓여서 가져가야겠네요 감ㅅ사합니다

  • 고덕면·

    충분하신거 같은데용 !

  • 동탄7동·

    저도 용돈봉투 추천합니다.

    • 안중읍·

      용돈봉투는 매년드렸는데 이번에만..못드려서

  • 팽성읍·

    미역국에 시부모님 좋아하시는 반찬 한두가지정도만 준비해도 마음이 충분히 전달될것 같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안중읍·

      의왕사셔서.. 근처 산본으로갈듯해용

  • 포승읍·

    외식도 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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