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는편인데 키165에 46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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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편인데 키165에 46키로에요 하루에 화장실 큰볼일을 5~6회정도 갑니다 먹은 음식이 흡수는 되는지 그냥 대변으로 나가는지 걱정이 되서 물어봅니다 자주배가 아프다고 하고요 병원에선 민감성대장증후군이 하는데 약은 잠시뿐이고,,,다른 방법을 알고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 조회 890
댓글 27
한의사도 자라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우리애들 어릴때 이병직한의원에서 치료 받았어요. 한약 먹으라해서
한약은 다음에 먹인다하고
자라 손마디 10곳 모두 땃어요
손바닥을 펴서 손가락 가운데마디가 노랗지 않나요.
혹시 자라가 있을것 같은데요.
마산산호동 이병직한의원에 잘합니다.
10손가락 모두자라를 따줍니다.
아무데나 자라 치료는 안합니다.
이병직한의원에 한번 가 보세요. 건강보험 적용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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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랑 똑같네요. 토마토 당근 데쳐주면 때려죽여도 안먹을 인간이라 저는 반쯤 포기하고 유산균먹이고 비타민 먹이고. 이거라도 먹어라 안그럼 죽는다 이러면서 ㅜㅜ 화장실은 일부러 가냐 할 정도로 자주 가고. 그나마 낫또랑 과일 좋아해서 다행인데 밥 싫어하고 음료좋아하고 과자 좋아하고 ㅠㅠ 중3인데 해라해라 해도 안하고. 걍 반포기에요
토마토 당근은 데쳐서요
그리고 장 안 좋으면
잠 자기전 6시간 금식 +
매번 같은 시간에 대변누기
+식사 시간 제외하고는 간식섭취 금지 이렇게 하셔야합니다.
특히 야식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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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