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슬픔에 우시고. 나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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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
제주시 애월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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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슬픔에 우시고.
나도 주체를 못해 칼잡고 닭갈비 포 뜨는 데로 화풀이 칼질.
각시님,
닭갈비 주문 잘 받아 오셨어유.
두시간 칼질에 속이 뻥 뚤리네유.
이제 잘래유.
자꾸 졸려유.
졸리면 눈이 감겨유.
∙ 조회 847
댓글 96

제주시 애월읍
작성자
각개빤스?
기억이 좋은가 봐유.
난 몇분.
친한분만 기억하고 그 순간 지나면 다 잊어유.
뇌종양 수술후 복잡하고 머리 아픈게 싫어유.
제 글 올릴때 전글 두세개 외에는 보지두 않아유.
잊으세유.
머리 계속 아프면 힘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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