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중국인 부부가 이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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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중국인 부부가 이사왔는데 미친사람들처럼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쿵쿵거리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발망치소리가 진짜 너무커서 정신병 걸릴거같은데
∙ 조회 630
댓글 36

와...
이럴땐 법을 한시간동안 처벌없는 규제를 만들어서 "한시간동안 올라가서 뒈지게 패야되는데..."라고 생각해봅니다. 층간소음 살아가는데 있어서 제일큰스트레스...ㅡㅡ"

이사람들 오기전에도 중국인들 살았었는데 그사람들도 장난없었는데 이부부가 더심하네요... 새벽에 쿵쿵거릴때 진짜 칼들고 쫒아가고싶은 심정이에요

찾아가서 시비걸지마시고 좋게말해보세요 근데 말이 잘안통할수있어요 조선족분이라면 말끼알아듣고 대부분 다음부터는 조심할수있습니다 근데 중국한족은
좋게말해서 무시고 말안듣는사람이 95%이상이라 경찰이나 출입국사무소측에 신고한다는문구를 써붙여서 협박을해야됩니다 일본에서는 중국한족을 두들겨패면서 일을시켰다고합니다

경찰이법으로해결할방법은없어요
부동산은더더욱 해결못하구요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상담신청해보세요
100퍼해결은 모르지만 층간소음 전문상담을 많이해준데요
빨리해소되길바랍니다!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저두 지금 두달넘게 중국이모를 간병인으로 쓰고있는데...
이건 완전히 주객이 전도돼서 오히려 환자인 저한테 막말을 한다니까여ㅎㅎ
내~참 이나이에 아픈것두 억울해 죽겠는데 한국두 아니구 중국거한테 무시를 당한다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을뿐입니다ㅎㅎ~

양측에말을 다듣고 판단해야 무슨원인이였는지 알수있습니다
그래도 님을 씻겨드리고 대소변을 다치워주는사람인데 미워하지마세요 고맙다고생각하시고 그분에게 고맙게생각하고있다는 마음이전달되면 간병인분이 님에게 함부로 대하지않을겁니다 건전한생활습관과 너그러운 마음가짐을 가지시면 다시 건강해질겁니다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는거 누굴 원망한다는말씀인데 마음의병이 즉 몸을 병들게합니다 제말을 기분나쁘게생각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빨리 완쾌해서 즐거운 삶을 되찾길바랍니다

제가 칼부림을 할거같에요 어제도 새벽 3시까지 쿵쿵거리고 뭐 끌고 아령같은거 떨구는 소리 계속 나고 화장실은 30분마다 가서 물내리고 문 쾅닫고 새벽내내 사랑을 나누는건지 계속 움직이고 끼익끼익 거리고

절때 칼들고 올라가지마세요 문두드리면 렌즈로 내다보구 칼들고있는걸보면 경찰에신고할수있고 독한놈이라면 선제타격받고나 칼들고 나갈수있어요 그것땜에 칼쌈나면 한사람이 죽을가능성높아요 요즘사람들 사는게 억눌린거많아서
미친듯이 달려들수있어요

제가 먼저 달려들거같에요 밤마다 억눌러요 칼꺼내고 문열고싶은거 꿈도 꿔요 올라가서 찌르는꿈 그정도로 심해요 윗집이 그전에 살던 짱깨들 보다 더 심해요 진짜 새벽마다 쟤들 찌르고 징역갈까 수도없이 생각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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