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보고 들어왔는데,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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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je
용산구 효창동
- 매너온도
- 36.7°C
MTL효창 들르려다가 골목 초입에 니드커피라는 작은
카페를 보고 들어왔는데, 뭔가 편안한 분위기가 자주 들르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쿠키도 맛나보이구요ㅋㅋ 저희 집 토르도 잠시 피서하러 왔습니당!
견종 상관없이 목줄 착용하고 있으면 동반이 가능한 카페라고 하니, 중대형견 키우시는 분들도 들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사갈 때가 다가오니 효창동 곳곳에 댕댕이들 데리고 갈만한 맛집이나 까페가 늘어나는 것 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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