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사료랑 샴푸랑 다 같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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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슬
평택시 신장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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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 마음을 여는 순간
첨에 사료랑 샴푸랑 다 같이 버려져 있었구
처음 집에 왔을 때
물을 허겁지겁 먹구 계속 낑낑 거렸는데 차차 한달이라는 시간 동안 같이 있으면서 병원두 데리구 가고 이곳 저곳 델구 가고 미용도 시키고 하루종일 거의 매일 같이 붙어 있었는데 차차 마음을 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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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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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장동
너무 좋은일 하셨어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래요!
글 보는데, 저 아이가된듯
감사하고, 행복해지네요♡
제가 간식판매 내놓았는데
닭고기 알레르기 없으면
나눔으로 드릴까하는데
괜찮으시면 쳇이나
답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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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