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보니 남편이 밥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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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제주시 일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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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보니 남편이 밥상을 차려 놨네요 ㅎ
오늘 하루 웃는하루 시작해 봅니다~^^
∙ 조회 529
댓글 74

제주시 노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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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좋와 할 아내를 생각하며 차려보는 서툰~아침 밥상~
분명 남편도 오늘은 아내의 우렁각시가 되어 보고 픈~
기분 좋왔을 님의 남편~
그~ 남편님에게 감사,감동해 주세요...💜😃😃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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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제주시 노형동
용달님?~
다음 생 까지 생각하지 마시고~
포기도 하지 마시고~
아내가 반찬 입에 안 맞아하시면~
아내가 좋와하는 음식을 찾아보세요...
그래서 아내에게 좋와하는 음식을 해주면~
잘 드시지 않을까요?
아내의 생각이나, 의사도 존중해주시면 달라 질 수 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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