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시간만 중요하고 남의 시간은 쓰레기취급하는 인간들
안녕하세요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혼자 삭히려니 잘 안되어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우선 필자는 여지껏 8년정도 당근마켓으로 수백개의 물건을 거래해왔으며 90%의 거래는 제가 직접 찾아뵙고 거래하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2년 전부터 운전을 해왔기에 6년정도는 직접 걸어가거나 택시를 타고 가서라도 거래를 해왔습니다. 이번 사건은 약 5일 전 부터 시작됩니다. 1.첫째날, 판매할 물건을 문앞에 놓겠다하여 계좌로 이체해 드리겠다하니 현금으로 문고리에 걸려있는 가방에 넣어놓고 가라고 하여 자차로 방문하였으나 물건은 없었고 깜빡 잊어버렸다고 하며 다음날 직접 가져다 주겠다고 하길래 현금을 넣어놓고 귀가함. 2. 둘째날, 필자가 고지한 장소에 맡겨놓으면 찾아가겠다고 했으나 날이새도록 연락도 없다가 필자가 먼저 연락했더니 잊어버렸다고 함.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겠지싶어 참았습니다.) 3. 셋째날, 시간/장소 약속했으나 나타나지 않고 잊어버렸다고 함. (어이가 없었으나 여기까지도 이해하고 넘어감.) 4. 넷째날 장소는 정했으나 시간은 편할 때 방문하시라고 필자가 여기까지도 병신머저리 같이 참고 이해했으나 또 잊어버렸다고 함. 더이상 못참고 환불받은 후 차단했습니다. 8년동안 당근마켓,ㅈㄱㄴㄹ,ㅂㄱㅈㅌ 등을 이용하여 수천개의 물건을 거래해 왔습니다만.. 살다살다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은 처음봤습니다 정말.. 본인 시간은 황금같이 소중하고 남의 시간은 무슨 쓰레기 폐기물인가요? 제발 이딴식으로 거래하시는 분들 냉수마찰 하시고 정신줄 똑바로 잡고 사세요.. 남한테 피해주지 마시고요. ^^
옥천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