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근처 밤마다 남자 비명소리
매일 밤 7시마다 들리는 남자 비명소리 진짜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이런 패널티를 매일 받아야 한다니 삶이 약간은 불행해지는 느낌이에요
자양제4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
3댓글 수
2맛집
아침마다 점심에 먹을 샌드위치랑 샐러드 사가는데
맛있고 양도 많네요~마카롱도 한번 먹어봤는데 쿠키도 많도 맛있었어요!! 앞으로는 회사 단체주문할때 이용하려구요!
과일파는 덕이언니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47, 1층 101호 (성수동1가)
조회 231
- 포남1동·
여기 생과일주스 맛있어요~
성수2가제1동 인기글
더보기술먹은 아줌마
상원8길쪽에 빌라인데 어떤아줌마가 술먹고 멧돼지같 이 소리지르는 소리에 깼어요 10분전에요 잠귀가 밝아서 괴롭네요 들으신분 있나요
성수2가제1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1나는 투쟁해서 뭘 얻는가
서울숲 장미아파트 옆에서 몇일째 계속 투쟁 노래가 들립니다 ㅡ자기네 요구를 들어달란거지만 그옆에 사는 시민들은 저듣기싫은 소리를 아침7시부터 5시까지 들어야 합니다 애가 떼쓰는것도 아니고 뭡니까
성수1가제1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댓글 수6용달 비용 문의
퀸 매트리스 하나랑 자잘한 박스 3개쯤 해서 성수동 > 수원 입북동 짐 올려주는거 없이 가격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성수동1가·이사/시공·좋아요 수1댓글 수6양꼬치
건대 양꼬치집 추천해주세요. 진짜 너무 먹고싶어요 양꼬치에 온면에 가지튀김 먹고싶어서 맛있는 집 추천 좀 해주세요
자양동·맛집·좋아요 수1댓글 수6직장인 참 서럽네요ㅠ
하루종일 앉아있다 보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가만히 있기가 힘든데.. 병원 가야지 하고 퇴근시간 이후 진료보는 병원 보면 야간진료 하는데는 예약이 완전 꽉 찼고. 이거 때문에 응급실 가는건 실례인 거 같고.. 좀 예약 빠르게 잘 잡아주고 늦게까지 하는 건대근처 병원 없나요ㅠㅠ? 이럴 때마다 참 서럽네요..
화양동·고민/사연 ·좋아요 수5댓글 수11할머니가 말했다
(내 쪽으로 더듬더듬 오며) 그 .. 저기 머 좀 하나 물↗어볼게유 아 네네~ 어떤 거요? 우체국 가는 길이요? ㅇ 아↘니↗ 그.. 아아 은행 가는 길이요? 아니↗ ↗!! 할미 말이 안나오네 그 저 사진 찍을라카면 어디가야하요? (옆에 같이 있던 아주머니: 저희가 여권 발급할건데 사진을 두고 왔거든요) 아.!!! 저기 뒤로 가셔서 엘리베이터 타고 가시면 오른쪽에 부스가 하나 있거든요? 거기 제가 지나다니면서 본 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 일단 가보실래요?? 가서 다시 확인해보세요! (얼굴 혈색이 밝아지며) 아~~오~ 고마워유~ 어쩌면 모든 오해와 갈등의 시작은 지레짐작에서 시작될 수 있다. 그러지말고 상대의 문제를 잘 들은 뒤, 정확하지 않더라도 마음써서 대답해주면 이전의 오해와 갈등은 모두 사라질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한 오늘이었다~
화양동·일반·좋아요 수7댓글 수4냉장고장 옆 수납장 구멍 뚫기
냉장고장 옆 수납장 안쪽에 60mm구멍을 뚫어서 멀티탭을 연결하고 싶은데 근처 주민센터에선 해당 공구가 없다고 해서요ㅜㅜㅜ 혹시 답십리동쪽에 홀쏘로 이거 구멍 하나 뚫을 수 있는 업체소개나 아르바이트 가능하신 분 있을까요,,,?
송정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1775일- 6일 후에~ (50대 조언 부탁드려요)
곧 50대가 되는 여자 입니다. (한국 나이) 50대는 어떤가요? ㅡ두렵네요! 뭘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40대는 그럭저럭 회사 생활하느라 존버 번아웃 상태였는데... 50대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거든요. 신체도 변할테고 체력도 급격하게 떨어질테고 뭘 해야 50대를 잘 보내는 건가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 건지 (조언과 도움을) 올 초 상반기엔 국제바리스타 자격증 취득했고, 하반기엔 떡제조기능사 도전 중입니다. AI관련 수업도 들었고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자양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4지금 저녁드실분 아무나
방금 집와서 혼밥하려는데 혹시 한가하시면 저녁이나 같이 하시죠~ 추천 환영 먹는거 안가려요~
성수1가제1동·맛집·좋아요 수2댓글 수1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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