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쳐요 진짜… 진짜… 집주인 ㅠㅠ
집주인이 문자 확인도 안하고 전화도 안 받아요 아니 전에 보일러에 쿵쿵 소리 심하게 나서 a/s 받고 집주인한테 영수증 청구 해서 돈 입금 받았거든요? 근데 이번엔 수도꼭지 아래에 물 뚝뚝 새지, 세탁기에 옷 오랜만에 돌리니까 갑자기 뭐하다가 딱 바닥을 봤는데 물이 이렇게나 많이 흘러있더라구요… 집주인이 빨리 답장 주고 처리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아 집주인 알면서도 하자보수 안한거 진짜 개빡치네요… 이걸 모를일이 없잖아요?
부개3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