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 얘기를 진짜 많이 떠...

운암에 저기 비슷한 음식점 있는데요 ㅋㅋ 여긴 어디래요

앗 운암엔 지금 없어지지 않았나요?
며칠 전 가보니 임대문의 현수막이 따악ㅜㅜ

그집 문 닫았나 보군요 ㅠㅠ

크~~이스리가 생각나넹 대낮에 이 무슨 주책~ㅋㅋ 맛나보입니다용. 츄르릅~~ㅎㅎ

원래 대낮에 먹는게 더 기분좋고 숑숑 가버려요ㅋ
꼭 그래서 낮에 먹는건 아니지만ㅎ
이 곳으로 초대합니다~~~🤗

달려 갑니다잉~~ㅋㅋ

여긴 어디래요? 혹시 세교 바다가 내곁에 이심?

앗 아아 이 곳은 장지동(맞나?호수공원쪽)의 택이네입니다~
대원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요ㅎ

아~~오산 운암에도 택이네 있었는데 지금은 모름ㅎㅎ

거기 없어졌어요ㅜㅜ
지난주에 갔더니 임대문의라고.. ㅠ

택이네서 열심히 드실때
저는 호수 산책햇답니다 음악분수가 춤추는거 보면서 ㅋ

요즘 루나쇼 준비하는 것 같더라구요ㅎ

내일 밤 루나 레이저쇼 발사(((((((((ㅎㅎㅎ

오예~ 이사오니 요런 것도 구경하네요ㅋ

하아.. 블링님은 천사인가요?
말씀하시는게 어쩜 이렇게 안내받듯 편안하지😅

꿈보다 해몽이라고, 해석본이 훨씬 맘에 드네요!
앞으론 저렇게 맘가짐해야지ㅋㅋ

근데 혹시 늦출이면 이제 곧 근무인건가요?
늗은 저녁 퇴근할 땐 바람땜에 조금 쌀쌀하니 가디건 꼭 챙기세요🤗
💮🌻🌼

치사하다요 혼자만 그리 즐기시다니ㅋㅋ

앗 저요??
저도 혼자 즐기는건 영 별로네요.. 혼무룩..😂
오산에서 동탄으로 왔다고, 짧은거리인데도 친구들과 단절단절ㅋㅋ
동탄에 술친구가 씨가 말랐어요ㅋㅋ😅🥺

다시 오산땅을 밟으시는건 어떠신지ㅎㅎ

뭐 어차피 매일 출퇴근을 하니까,
걍 거주지만 옮긴 느낌이에요ㅋ
자전거 타고 운암 엄청 갑니다ㅎㅎ

심지어 딱딱하게 정리하셨는데도 부드러운 느낌이야☺️

근데 원래 오후 출근이야말로 엄청난 의지가 필요한거 아닌가요ㅎ
부지런함과는 별개로,
가장 좋은 텐션일 때 근무한다는 자체가😉

수고하셔요, 그리고 자주 주변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