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약정은 2개월 정도 남은 상황이라.. 그냥 위약금 낼거고요.. 지금은 괜찮은데 갑자기 재부팅 되고 하는 증상이 있네요... ㅠㅠㅠ 괜찮은 매장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찾아볼 시간이 없네요 ;;
세교동·일 반·좋아요 수
0댓글 수
14주거/부동산
- 탈퇴 사용자
죽미마을휴튼9단지공인중개사용 세교 9단지안에 위치해있고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경력도 높으셔서 좋아용
- 봉담읍·
병점역쪽에 위너스부동산괜찮았어요! 유팀장님 엄청 친절하셨어요😊
- 연수동·
감사합니다!
- 대동·
저도 거기서했습니다
- 병점1동·
아파트 전세 구하시나요?
- 탈퇴 사용자
위너스 사람은 친절한데 일처리는 ㅋ..
병점동 인기글
더보기저..물고기 키우는법 아시는분..
제가 물고기를 아예 잘 모르는데 친구가 선물로 줘버려서 어쩌다가 구피를 키우게 됐었어요.. 3마리 키우다가 한마리는 어디론가 사라졌고 한마리는 죽어버려서 지금 남은 마리만 키우고 있는데요 물색도 탁하고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환수도 했는데 유막이 떠오르더니 물이 뿌얘요.. 혹시 뭐뭐 필요한지나 추천템들 있을까요?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교동·반려동물·좋아요 수1댓글 수16세입자와 월세 재계약할 때
월세 세입자 2년 재개약할려고 하는데 5프로 인상하면 부동산에 가서 계약서 다시 작성해야 할까요? 아니면 세입자하고 그냥 문자로만 남겨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능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2댓글 수7동탄시티병원 어떤가요?
ebs에 나온 명의 원장님도있고 리뷰도 좋아보이는데, 과잉진료 및 불친절, 수술 강요한다는 말도 은근 있어서요..갔다와보신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점동·병원/약국·좋아요 수0댓글 수9옷 추천 좀요ㅠㅠ
제가 159cm에 57kg인 매우 뚱뚱녀입니다..ㅠ 12월 초반에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그나마 날씬해보이고 잘 어울리는 코디가 있을까요? 살은 여기서 더 뺄 예정이고 상체는 괜찮은데 하비에요ㅠ 제발 코디 추천 좀 부탁드려요🙏🙏
진안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3당근 거래.. 환불러 대처 어떻게들 하시나요?
미개봉 새상품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방금 문고리로 판매하였는데 구매자분이 작동이 시원찮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개봉 새상품이였어서 고객센터나 A/S 센터에 연락해서 문의해보라고 했더니 본인이 해야하냐면서 뭐라하네요...잘 이해를 못하신건가 싶어서 통화를 하였는데, 저는 새상품 판매였기때문에 환불 불가다, 고객센터에 설명해서 상담원이 알려준대로 작동시켜보거나 그래도 안되면 새상품으로 교체 받거나 무상A/S를 받으셔라 라는 입장이고요 구매자분 입장은 한번이라도 사용을 하고 문제가 생긴 거라면 말도 안한다,근데 한번도 사용도 안했는데 문제가 있다. 내가 5000원짜리 구매를 해서 직접 고객센터나 A/S 센터에 연락을 해서 해결을 해야하냐? 이게 상식적인 얘기냐 이러시는데요ㅎㅎ 그리고선 본인이 다시 문고리 해둘거니 구워먹든지 삶아 먹든지 알아서 하라면서 그러시는데... 당근 거래 오래 했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 문고리 거래였어서, 영감님이 직접 다시 찾아오셔서 환불해 주었습니다.... 직 접 작동해 보시면 알 거라고, 서로 감정 상하지 말자고 본인이 왔다 갔다 하지 않았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정말 기분 나쁘고 속터지네요ㅋㅋ 집에서 어댑터 연결해서 작동해 보니 마지막 사진처럼 정상 작동하네요... 어휴
병점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0댓글 수25도배 질문 드립니다.
동생이 자취로 빠져 나오면서 동생방이 자연스럽게 제 컴터 방이 되었습니다 (제방은 인터넷 선 들어오는게 상당히 애매) 그렇게 막 넒진 않아서 제가 겜하면서 발로 벽지를 계속 건들고 하니 찢겨지고 세월도 많이 지나서 누래지고 좀 너무 옛날 느낌도 나고 해서 이참에 그냥 여기도 할겸 집 전체 한번 생각중인데 괜찮은 곳 알고 계시면 한번 말씀 부탁드려요!
동탄3동·이사/시공·좋아요 수0댓글 수14김밥 지짜 너무 맛있어요..
가끔 매운김밥 땡길때 가는데 항상 빵빵한 김밥이라 앉아서 2줄 순삭되는 맛이예욤..
병점1동·맛집·좋아요 수4댓글 수15시어머니 요양병원에 모시고왔어요 마음이 안좋네요..
2년 전에 아버님 돌아가신 뒤로 어머님이 심적으로 많이 쇄약해지셨다는 거 느끼긴했는데 자식들이 옆에서 더 자주 살뜰히 챙겨드리면 허한 마음 달래지시겠지 싶었어요 근데 아니었나 봅니다ㅠㅠ 올해 초부터 급격히 치매양상 보이시더니 요즘엔 그렇게 예뻐하던 저랑 손주도 깜빡깜빡하시는 거 보고 충격받았네요.. 집에 모시는게 맞지만 집문 제며 아이 학업문제며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결국 세마그린요양병원에 모시고 왔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나름대로 치매특화된 인지재활치료 같은 활동이며 쾌적한 시설 등등 고려해서 젤 좋아보이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제가 직접 모셔다드리면서 시설 확인도 하고 환경 파악도 하고 했는데 다른 곳에 비해 관리도 잘되고 있고 냄새도 안나고요. 간호사선생님들도 상냥하신게 일단 시설적인 부분은 안심이됐네요.. 시설도 엉망이었으면 정말 죄송해서 눈물났을거에요 어디 털어놓기도 뭐한 주제라서 익명으로나마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세교동·고민/사연·좋아요 수8댓글 수21외국인 친구 만날 곳 없나요?
영어 회화 공부할 겸 외국인 친구랑 대화하고 싶은데, 어디 없을까요?
양산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5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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