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들려본 곳에서 사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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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앤
남동구 간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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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가 한참 유행하던 때
호기심에 들려본 곳에서
사주를 보게 된적이 있었어요.
많은 말들을 해 주었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한가지가 있었어요.
초년.중년에는 힘들었지만
말년에는 대박운이 올꺼라는
"그 때가 언제일까요! 하고 물으니
79세에 온다고 말하네요
이거
기뻐해야 하는거 맞죠!
아직 저처럼 초년 중년 복이 안오신 분들은
복이 오고 있으니
그때까지 건강하게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려 보기로해요.
"아직 우리의 전성기는 찿아오지 않았다."
∙ 조회 551
댓글 10
남동구 구월4동
요즈음 젊으신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며 갈길을 잃고 의기소침한듯~~~~요! 편하게 상담해드렸는데~~~힘얻고 간다고해서 저도 마음뿌듯하더군요! 자신을 잘알고 가는것도 좋은방법인듯요!
맹콜도사(탈퇴)
마음속에 창조주 하느님을 믿기에 타로나절.점집은 안다니는데요., 복권은 기금으로 어려운 사람들 도와 주니까 일주일에 삼천원 안 나온 번호 위주로 사봅니다.인새믜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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