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하게 음식을 팔아보자 하는...

이렇게 진짜 먹는 음식팔거면서 영업허가증 사업자등록증 음식위생에 식품위생법관한것등에 관한 대책강구 없이 무작정 음식팔겠다고 하시는 분들 참 답답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초등옆 처소년 도서관 인가요 그앞에서 계속 했었어요 지금은 잘 모르지만

트럭 돌아다니며 케밥 파는 외국인들 많던데 야간 홍대는 법. 언터처블임

저녁장사만 하는 호프집에 점심 장사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며 하는 집들도 있는데 이런것처럼 진행할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엄밀히 따지면 불법인데..
괜찮은 자리/ 매장 대표와 직접 딜을 봐야죠.
추후 최악의 경우엔 건물주랑 문제, 법적 분쟁도 생길 수 있으니 업장 대표들이 쉽게 응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서요.
홍대상권은 악세사리 작은 매대 놓고 파는 경우는 봐왔지만, 음식은 좀 까다로울 수 있어요.
첨부터 불법을 인지하고 장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어떻게 깔세처럼 몇달 빌려 영업을 해서 장사가 오히려 잘 되어도 더 문제가 되니.
홍대 일대에 신고 정신 투철하신분들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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