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ㅜ 사람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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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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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있는 곳에서 부분인테리어 했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ㅜ
사람살고 있고 와이프가 집에 있었는데도 철거할때 신발신고 들어오고 비닐도 안씌어주고 정말 스트레스 였습니다 와이프는 저한테 잔소리하고ㅜㅜ
저랑 계약한 담당자는 연락도 잘안되고 며칠날 시공한다는 것만 알려주고 시간은 도데체 왜 안알려 주는지ㅡㅡ
제가 직접 전화 안하면 당최 알려 줄 생각이1도 없는 사람인거 같네요
하루는 다음 일정시간을 물어보려고 연락했더니 하루종일 잠수ㅡㅡ
사무실 여직원은 현장 나가셨다고 하고
나중에 연락와서는 어머니가 아프셔서 정신이 없었다ㅡㅜ 참ㅡㅡ 직원이랑
의사소통도 안되고 믿음이 안갔습니다
도배시공때 저희아버지뻘 아저씨 아주머니 오셔서 하시고 가셨는데 화장실을 아주ㅜㅜ 도배하고 청소한다고 식겁ㅡㅡ
방에 전등도 안켜짐ㅡㅡㅋ
이건 뭐 제대로 되는게 없음 도배마감처리 최악ㅜㅜ 와이프한테 잔소리 직격탄ㅋㅋㅋ
다시는 다이렉트로 브랜드 있는곳에서 안할겁니다ㅜㅜ 본사 전화해봤자 대리점과 협의하라고 말만 함 최악중 최악!!!
좋은 경험 감사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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